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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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토론할 수 있는 좋은 영화_기생충.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자막없이 순수한 한국인 정서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주워졌다는 사실이 영화내내 기뻤던 것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광(가정부)이 북한 아나운서 흉내를 내는 장면에서는 몰입 도중 문득 이 부분은 어떻게 번역되어 나갔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 영화는 현재, 전세계적인 사회 양극화의 절대적 문제인 자본주의의 위기가 내몰리고 있는 것을 극과 극인 두 가정을 비교하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독이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방법 중에 '비교'라는 화면교체는 문답형식의 학습효과처럼 영화의 재미와 결말을 예측하게

숲길에 해풍이 불어요_대부도 해솔길.
흐린시야 사이로 서해바다가 보입니다 아직 새순이 돋진 않았지만 바다바람에서 봄을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해솔길1코스에 들어서면 '올빼미가족'바위가 있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개미허리야치교가 행렬로 들어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애들도 지금 이시간이면 이불 속에 있을텐데 나와서 바람을 쐬니 좋은가 봅니다. ㅋㅋㅋ 산을 탄다고 느낄즈음 아파트 운동마당기구가 있네요. 한 번씩 타 봅니다. 개미허리아치교 밑 해안길에는 라이딩동아리 분들도 보이네요. 바다바람이 산중턱에 걸려서 더운 날씨임에도 상쾌함을 느낍니다. 가족이 가니 각자 한 장씩 사진을 남겨주고 좋네요. 구봉이선돌(할매바위, 할아배바위)에는 포토존이 있어

탁! 떠나본 대천가을여행.
태양이 좋은 여름휴가..11년전 대천휴가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깨끗한 파란 하늘과 오색물결이 한창인 가을산의 조화는 아름답다는 표현도 부족하네요_개화예술공원. 지난 주말에 남편과 대천으로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은 사계절 중 가장 완벽한 계절이지만 좋은만큼 빨리 지나가죠. 다행이라면 가을의 정취는 장소가 어디든 일관되게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말이죠. 음. 가을을 뭐라 표현해야 좋을까요. 서툴러 이루지 못해 가슴 한 켠에 늘 남아있는 첫사랑이라면 너무 감상적인가요. 종영된 드라마 의 유명한 대사가 나도 모르게 떠올라 가을과 대비시켜 보게 합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

치약 활용법 15가지
물론 치약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인체에 무해한 치약을 고르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치약이라면 아래에서 언급한 다양한 용도에 두루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벌레 물린데와, 염증 및 물집 잡힌 곳에 바르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이런 피부 자극들은 참기 어렵고, 특히 벌레 물린 곳은 가려울 때가 종종 있다. 벌레 물린데나 곤충한테 찔린 곳에 치약을 조금 바르면 가려움이 멈추고 덜 부어 오른다. 염증이나 물집이 생겼을 때 치약을 바르면, 상처가 말라 빨리 치료된다. 밤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화상을 입었을 때 고통을 완화시켜 준다. 상처가 나지 않은 경미한 화상의

제천에서 보낸 지난 여름휴가 이야기.
청풍호를 즐기며 시원하게 즐기는'모터보트'는 여행 중 최상으로 기분을 UP 시켜줬습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천 청풍리조트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다녀오자마자 밀린 일상을 해결하고 나니 이제서야 포스팅할 여유가 생겼네요. ㅋㅋ 이번 휴가여행은 연구로 늘 바쁜 용석이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2년간 군복무를 무사히 마친 용희가 대학2학기 복학에 앞서 충전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다 커서 부모와 같이 갈 여행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얘기를 꺼내며 최대한 즐겁게 다녀오자고 떠나는 차 안에서 얘기를 꺼냈는 데, 자주 같이 가면 되지 않냐고 대답을 하더군요. 글쎄요. 그런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저는 고맙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