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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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27-30.Jan.2020 in Kauai (하와이 카우아이 여행)
1. 27일... 첨에 호스팅 요청했을 때 27일까지만 요청했었었지.. 그래서 차도 오늘까지만 렌트했었다...(그러고 보니 차를 거의 안썼네...) 앨런에게 나 더 있어도 돼?? 했더니 원하는 만큼 있어도 된단다(그런데 나중에 프로필 읽어보니,, 이런말도 하지 말라고 써있네...?! 미안해요..ㅠㅠ)... 그제와 어제 카우아이에서 꼭 해야 할 것은 거의 다 한 것 같아서 이제 정말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쉬는 나날....... 호놀룰루를 더 빨리 가서 좀 놀아볼까... 했지만.. 왠지 여기가 내집 같고 참 좋아서 갈 생각이 안든다... 심지어 가족들이 오기로 한 31일 그날 아침 비행기로 나도 갈까 생각을 ㅎㅎㅎㅎㅎ 여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무작정 있기로... 앨런은 오늘 밤에(10시인가??) 일
25-27.Jan.2020 in Kauai (하와이 카우아이 여행)
1. 25일.. 무작적 왔다... 마우이에 더 있을까 싶었지만... 호스팅을 해준다는 말에(카우치서핑에서 요청하니깐 바로 다음날 된다고 확답이 와서) 당장 표를 끊고 차도 빌리고... 사실 카우아이에는 나팔리코스트(헬기투어를 해야지 멋진 코스트라인을 볼 수 있는...) 말고는 아는게 거의 없었다... 그래도 하와이 한달 넘게 있으니 거의 모든 섬을 다 가보자는 취지로... 왔...ㅋㅋㅋㅋ 2. 공항에서 차를 픽업해서(두 번째 Turo 이용이었는데 이번에는 주인이 나와있지도 않고 차에 달려있는 롸커에 열쇠가 있었다) 알려준 주소로 고고~~ 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타이 푸드트럭에 들러서 파타이와 볶음밥을 사고, Kauai Beer Company에서 맥주도 샀다(아니.. 알루미늄 캔이 없어... 코나에서도 망설
20.Jan.2020 in Kona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중)
1. Mauna Kea 가는 날.. 그리고 첨으로 Turo app으로 차 빌려보는 날.... 아침에 느긋하게 내일 마우이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늦은 아침도 먹고 마우이에서 만나기로 한 Samy와도 연락을 하고... 11시까지 차를 픽업하러 가면 되었기 때문에 여유를 좀 부려본다.. 15분 전 쯤 우버를 불러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서 딱 11시에 도착해서 보니 아저씨가 나온다. 이것저것 차 사용법도 알려주고 자기가 코나 대학에서 일하는데 한국인이 많다고도 얘기해준다. 굿트립 하고 차를 받고 운전해본다. zeep wrangler 인가... 여튼 4륜구동 차를 첨 몰아보는 거라서 좀 긴장했는데 에레... 다 자동이다...신나게 해변 도로로 내려가서 가까운 다포케쉑에서 포케볼 하나를 사서 시내로 간다.. 코나
19.Jan.2020 in Kona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중)
1. 17일 다이빙... 아침에 선착장에서 출발했는데 곧 야생 돌고래를 만났다. 몸에 점이 많이 있는 애들이었는데 배를 따라 오면서 한동안 모두를 즐겁게 해줬다.. 뢉아저씨와 새로운 다이버들이 팀이 되었는데 다 첨만나는 사람들이었다. 첫번째 다이빙은 포인트 이름이 Golden Archs 였는데 역시 용암 지대이고 그 때문에 생긴 큰 아치가 있었다. 바다쪽으로 나가서 북쪽으로 좀 향하다가 다시 돌아왔었는데 완만한 슬로프가 있고 곳곳에 산호들과 수중생물들이 있었다. 아주 작은 구멍에서 입이 완만한 장어를 발견했는데 얼굴만 보면 생긴건 가든 일인데 전혀 가든일이 살만한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애기 장어라고 생각했었다. 말많은 아줌마 아저씨 커플에게 보여줬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Dwarf Moray 같다. 엊그제
16.Jan.2020 in Kona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중)
1. 다이빙 2일차... 어제 커피 농장을 느즈막히(4시 넘어) 가서 머그컵 한 잔은 족히 테이스팅 한 까닭에 피곤에 쩔어 누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두근 정신은 말짱... 밤새 뒤척인 듯 하다... 그래도 6시 30분 알람에 옆 침대애 깰까봐 벌떡 일어나 준비 시작... 어제 사놓은 구아바 쥬스 한 잔 드링킹 하고 선착장으로 갔더니 크루가 모두 어제와 다른 사람들이다. 월화수~목금토 뭐 이렇게 조 짜서 일하나보다. 커피 한 잔과 바나나케이크 하나 들고 기다렸다가 출발~ 2. 오늘 인원은 어제보다 더 적다. 우리 팀은 가이드 뢉 아저씨랑 나 포함 4명, 그 중 어제 다른 그룹에 있었던 브라질에서 온 나탈리아도 있었고, 잉글랜든지 스코틀랜든지에서 온 할머니, 그담에 아무런 정보가 기억나지 않는 아저씨가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