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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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그려보자 021 (2020.01.11)
하와이인데 왜 계속 비옴?ㅋㅋ 할 것이 없어서 그림이나... 와이피오벨리 올 때 들렀던 호노카의 한 상점
22.Jan.2022 산행 [광주 무등산]
2022.02.02.광주 무등산행눈이 왔다하얗고 시린 눈꽃을 보러 산으로 향한다.리스트에 올라가 있지만 일산에선 멀고 먼 남쪽 산 중 엊그제 가려 했다가 포기한 무등산으로 향한다. 내가 산에 가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 엄마가 일하는 틈을 타 산으로 호다닥 출발, 남원에서 거리도 적당하구나!증심사에서 시작해 토끼등을 오르는데 아침을 먹은 효과가!!! 이거였나?! 힘들긴 해도 숨이 탁턱 막히진 않는다. 밥을 먹고 시작해야 되는건가?! 토끼등에 다 오르니 건강기구들이 있다. 어르신들 운동코스로 애용되는 코스인보다. 이후 오른쪽으로 틀어 봉황대를 지나 중머리재로 올라가니 슬슬 눈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많지는 않다. 곧 중머리재가 나왔는데 탁트인 능선과 바로 앞 중봉, 저말리 눈덮인 서석대가 보인다! 눈이닷!중머리재
22.Jan.2022 산행 [함양 감투산, 대봉산, 계관산, 도숭산]
2022.01.22 이번에도 '목적지' 보다는 '일정'에 맞추어 6:35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출발~ 배낭을 챙길때 뽀글이와 컵라면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휴게소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기로 결정하고 라면을 넣지 않았었는데.. 아뿔싸!!! 실컷 자다가 휴게소란 말에 튀어나가 계획한 일(1. 핫바 먹기, 2. 당충전 음료, 컵라면 구입)을 하려 주머니를 뒤져보니 지갑이 없다!!! 흐엉엉 어디서 흘렸을까?? 차에서? 설마 차 문 옆에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겠지?? 후잉... 나몰랑~ 집에서 나올때 마신 단백질 음료가 참으로 소중했다... 그래도 뭐 간식거리가 배낭에 있으니 그냥 가기로 한다.단기기억상실인가? 불행은 곧 잊고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가 일어나 등산 코스를 확인하고 10시 20분 빼빼재에 도착해 산행을 시
11.Jan.2022 산행 [문복산 신원봉, 가지산, 능동산]
2022.01.11 미세먼지를 피해 어느 산이든 가야겠다 생각하고 자정에 출발 버스에 올랐다. 실컷 자다가 깨어 내가 어디를 가고 있나 코스를 검색해보니 몇 달 전 다녀왔던 간월산 배내고개 근처가 아닌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다행(?)스럽게도 그때와 겹치지 않고 간월재로 딱 이어지는 코스. 나도 모르게 내 자아가 영알 9봉에 도전하고 있는 건가?! 4시 반이 조금 넘어 도착해서 바로 출발했는데 점점 배가 고파져서 중턱도 안 간듯 한 곳에서 재빠르게 가져온 단백질 음료를 마셨다. 그러고는 다시 올라가는데 숨이 너무나 가빠지고 뭔가 짓누르는 느낌.. 멀미를 했었나 싶어 나무에 기대어 쉬길 몇 차례 했지만 가슴이 더 답답해져오고는 그제서야 체한것을 깨달았다. 내려갈까 말까를 수십번 고민하며 손가락 사이를 누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