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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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변의 가을
때에 맞지 않는 가을사진이다. 11월 초에 찍은 사진으로, 단풍 막바지였다. 위치는 대략 가일미술관 부근(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흔히 생각하는 청평이 아니라 강 건너에 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경치가 꽤 괜찮아, 묻히는 게 아까워 이렇게 땜빵 포스팅 해 본다. 이렇게 근교 가서 사진 몇장 찍었다가 그대로 묻혀버린 게 한두번이 아니라... 멀리 경춘선 철교도 보인다. 참고로 차량은 경춘고속도로 서종IC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고, 대중교통은 청평에서 군내버스가 다니기는 하는데 역시나 시간표 운행이라 잘 알아봐야 한다.
![[대만여행] 예류 지질공원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5/01/04/e0004635_54a92066e1295.jpg)
[대만여행] 예류 지질공원 이것저것
(앞에서 계속)갑작스럽지만 여왕바위를 본 후 바로 버섯바위와 촛대바위가 있는 구역으로 간 것이 아니라, 등대 쪽으로 한번 올라가 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었지만 이 쪽에는 특이한 바위들이 있는 건 아니고, 쓰여 있기로는 '탐조로'라고 써 있었다. 뭔가 특이한 종아 이곳에 사는 모양이다. 아니면 철새가 일정 기간 쉬었다 가거나. 이곳에는 뭔가 바클라바(터키 과자이름, 대략 이렇게 생겼다. 뭔가 독자분들이 잘 아실 것 같은 걸로 비유를 했으면 좋겠는데 바클라바 빼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잘라놓은 것 같은 모양의 바위가 정확히 저렇게 네모지게 있는데, 자연 지형인지 방파제 역할을 하라고 일부러 만들어놓은 건지 모르겠다. 여기는 가까이 가볼 수도 없으니... 어느 정도 터벅터벅 걷다가 좀

경의-중앙선 직결
대만 포스팅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만 간만에 철덕철덕한 포스팅 하나 올려보려고 합니다. 요새는 철갤도 영 예전같지 않고 다른 카페활동을 하는것도 아니니 이런 개통소식도 뇌이버 뉴스로 알게 되고 봐도 별 감흥도 없고 그렇네요. 그래도 간만에 개통 당일날 새 노선을 타 봤습니다. 따로 포스팅하기 뭣해서 이렇게 올해 첫 포스팅에 같이 말씀드립니다만, 지난 한해 보내주셨던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글 : 경의선 답사(1)- 그 시작은 DMC 벌써 이 미완의(?) 시리즈 포스팅을 한지도 5년 전이다. 참 블로그 오래도 해먹었구나...하는 생각도. 그동안 경의선은 야금야금 연장을 거듭해 디엠시에서 공덕으로, 거기에 더해 이번에는 공덕-용산간이
![[대만여행] 기암괴석의 연속, 예류 지질공원](https://img.zoomtrend.com/2014/12/26/e0004635_549bd32c3dae2.jpg)
[대만여행] 기암괴석의 연속, 예류 지질공원
유럽 여행기는 좀처럼 진도가 안 나가더니 타이페이 여행기는 비교적 진도가 잘 나간다. 벌써 포스팅이 10개 남짓...여기 남들 다 가는데니까 굳이 포스팅 안 해도 되겠져 하면서 넘겨도 될 것 같은데(...) 그나저나 연말 이글루스 결산 올해도 안 하나...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로 내려가면서. 예류는 지질공원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마을 자체는 항구 마을인 듯 하다. 이런 으리으리한 사당도 보인다. 우측으로 살짝 '훼미리'마트도 보이고(한자 표기로는 全家). 듣기로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보다도 (단위면적당인지 인구당인지 모르겠지만) 편의점이 많다던가. 예류 마을은 관광버스나 관광객들을 태운 택시가 오가는 걸 빼고는 평범한 어촌 마을인데, 편의점은 좀 뜬금없어 보이기도 한다. 드
![[대만여행] 시외버스로 예류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4/12/25/e0004635_54981624f00fa.jpg)
[대만여행] 시외버스로 예류 가는 길
타이페이 여행을 한다면 대부분이 하루쯤 시간을 내어 교외 여행을 하기를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곳이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예류, 한때 금광마을로 이름 날렸던 진과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및 영화 비정성시의 무대로 유명한 지우펀, 기찻길과 폭포 그리고 천등날리기를 빼놓을 수 없는 스펀 대략 이런 곳들이다. 이들 코스를 앞글자만 따 묶어서 '예진지스'라고 흔히 부른다. 스펀을 빼면 '예진지'. 예류 가는 1815번 버스. 대우버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대우버스는 좀 낡은 편. 마치 KD 경희대차고지에서 나오는 차 같은낡아도 큰 하자가 있는 건 아니고, 예류 부근의 산길도 에어컨 켜고 잘만 달린다. 교외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기다리고 이곳저곳 정차하는 통에 이래저래 시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