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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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여행 갑니다(+경험자께 질문)
오늘 오전에 출국하는데 좀 늦은감이 있지만... 가까운 아시아는 김포에서 일정을 짜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 경험자께 질문드리고자 합니다.일단 원래 일정은 금요일에 예류와 주펀을 가는 것이었고 토요일에는 고궁박물관을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 낮까지 비가 온다는군요. 날씨를 고려한다면 금요일에 실내일정을 짜고 예류/주펀은 토요일에 가는 게 맞아 보입니다만...걱정은 토요일에 예류/주펀 가면 그야말로 바글바글의 결정체일 것 같아서... 아무래도 당일 창문 열어보고 결정할 것 같지만('가끔 비'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에 사람들에 치이며 구경을 하느니 빗속에서 다니는게 나을지, 아무래도 비가 안 올때 교외로 나가는게 나을지,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나 붐비는건 도찐개찐이니 토요일에 보는게 나은건지, 혹시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본 트랩 대령 저택](https://img.zoomtrend.com/2014/11/22/e0004635_540b2863c419a.jpg)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본 트랩 대령 저택
도서정가제 전 재고처리하듯 묵은 비축분 방출(...)관련 포스팅 : 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단체투어에서는 들르지 않는 곳인 본 트랩 대령 저택이다.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헬브룬 궁전으로 향하는 25번 버스를 타고, 헬브룬 궁전 두번째 전 정류장인 Flurweg에서 내린다(관광 안내소에서는 바로 전 정류장이라고 했는데...아니었다 orz). 웬만하면 버스에 LCD나 LED창이 있어 다음 정류장 정도는 표시해 주니, 잘 살펴보고 내립시다. 정류장 서쪽은 마을이고, 동쪽은 이렇게 너른 잔디밭 뒷쪽에 건물이 있기 때문에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정류장에서 내리면 키다리 나무들이 일렬로 서 있는 가로수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쭉 가면 된다.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

가을날 또다시 통영 - 소매물도(+달아공원 근처)
지난 여행기에 이어진다면 이어지는 이야기.Nice Boat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다소 세고 너울도 컸지만 날씨는 화창한 가을 날씨였다. 10월 초순 이야기.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이 구절 작성할 당시는 그래도 '춥진' 않았다), 내일 서울의 기온이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으니, 정말 가을 짧음을 느낀다. 등대섬에 가보자는 일념으로 가서 그런지 그럴싸한 사진도 찾기 힘든데, 뭐랄까 63빌딩 올라가서 63빌딩 사진을 찍은 사진을 담을 수도 없고, 탐방로 사진이라봐야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니...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 가는 길은 산책길이라기보다는 가벼운 등산에 가깝다. 통영판 오륙도라 그러던가. 암초 여섯갠데 어떻게 봐도 다섯개로 보인다는.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