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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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아일랜드에서 고베항을 바라보다

포트 아일랜드에서 고베항을 바라보다

전기위험|2015년 2월 8일

5월말에 간사이에 갔을 때의 원래 계획은 간사이공항에서 베이셔틀(여객선)로 고베공항으로 이동해서, 고베공항하고 그곳과 연결된 포트아일랜드에 위치한 이케아를 구경하고 적절한 야경 포인트에서 야경을 보는 것이었다. 결국 계획이 크게 변경되어 오사카를 거쳐서 고베 야경포인트로 이동하게 되었지만. 게다가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이케아가 들어오게 되어 굳이 이케아 구경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고베 앞바다에 뜬금없이 떠 있는 섬(아무리 봐도 인공섬같지만)은 좀 흥미롭긴 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때 가 보기로 했다. 포트 아일랜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산노미야 역에서 포트라이너라는 경전철을 타야 한다. 꼭 유리카모메같이 고무차륜에 무인 운전을 실시하며,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룻토간사이패스로

교토 기타노텐만구와 하츠텐진

교토 기타노텐만구와 하츠텐진

전기위험|2015년 2월 1일

마츠리날의 키타노텐만구. 길 양쪽의 노점과 사람들로 붐벼 지나가기조차 쉽지 않다. 이 텐만구는 학문의 신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곳이다. 후쿠오카에도 유명한 다자이후 텐만구가 있는데 똑같은 신을 모신 곳. 사실 일본 전국에 수많은 텐만구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곳들은 역사가 깊은 곳이라 더욱 유명한 것. 이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생일이 6월 25일인 것에서 매월 25일 여기서 제사가(縁日, 학문의 신을 모시는 제례 같은 모양) 있다 한다. 1월 25일은 그 첫날이라 하여 하츠텐진(初天神)이라 불리운다(참고 : 기타노텐만구 홈페이지). 특히 올해 이날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사실은 반쯤 케이온 성지순례로 간 건데 어떻게 마츠리날에 걸리고 말았다. 이곳에서 모시는 신이

일본 3대 야경, 고베 마야산 국성대(키쿠세이다이)

일본 3대 야경, 고베 마야산 국성대(키쿠세이다이)

전기위험|2015년 1월 30일

'나름' 야경명소인 나다 마루야마 공원에 갔다가 호기롭게 나중에 소개해 주겠다고 이야기한지 어언 반 년, 귀찮기도 하고 나다마루야마 공원이 '생각보다' 그저 그랬기에 포스팅이 이래저래 미뤄지고 있었는데, 이 마야산은 갔다와서 '엄훠 이건 포스팅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어, 나다마루야마공원 포스팅을 앞질러 귀국후 세번째 포스팅으로 삼는다. ※ 혹시나 여행 임박해서 검색해 보시는 분들을 위해...마야산 케이블카/로프웨이는 2월 6일까지 운휴입니다. 2월 7일부터 동절기 정상운행이라고 합니다. 마야산이 수많은 야경 명소를 제치고 일본 3대 야경으로 선정된 건 높은 표고(해발 약 700m)와 트인 시야 때문이 아닐까 한다. 스카이트리의 최고층 전망대가 450m이고 스카이트리 자체 높이가 약 650m인 걸 감안

호텔 리뷰 - 토요코인 신오사카에키 츄오구치 혼칸

호텔 리뷰 - 토요코인 신오사카에키 츄오구치 혼칸

전기위험|2015년 1월 29일

東横イン新大阪駅中央口本館이름이 좀 긴데(그래서 입국신고서 쓸때도 고생함) 신오사카역 중앙출구 본관이라는 뜻이다. 지난번 아이비스 버짓 맨체스터 뭐시깽 호텔에 묵을 때도 풀 네임으로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멍햐였는데, 신오사카역 주변에 토요코인이 총 3개 있다. 동쪽 출구에 하나중앙 출구(=정면 출구)에 둘 - 본관, 신관 이렇게 두 곳이 있다. 본관의 지점번호는 16번, 신관은 91번으로 만든 순서대로 번호를 붙임을 감안할 때 둘이 꽤 시간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관과 신관은 중간의 크지 않은 건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다. 숙박비는 본관이 약~간 싸다. 다만 그 약간이라는 게 4박이 되니 우리돈으로 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것도 무시 못한다. 외관은 초기 토요코인의 형태(?)를 하고 있다.

간사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간사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전기위험|2015년 1월 28일

다녀온지는 하루가 넘었습니다만 영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출근할 생각을 하니 갑자기 편두통이...ㅁㅇ휴ㅑㅍㅁㄴ잋파ㅡㅁㅇ 일단 지난번 마야산 야경부터 '그나마' 제대로 된 걸로...보통 삼각대를 안 가지고 다니는데(무거우니까) 여기는 삼각대를 가져올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전망대의 이름은 키쿠세이다이(菊星台)라고 하며 해발 700m 정도 된다고 한다. 사진은 오사카항 방면으로 대략 간사이공항까지 보이는 것 같다(사실 그정도 머니 분간이 잘 안간다. 간사이공항에 접근하는 비행기의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는 정도?). 사진 앞의 툭 튀어나온 섬은 롯코 아일랜드. 이쪽은 고베 방향. 사진의 툭 튀어나온 곳은 포트 아일랜드. 그 앞에는 고베공항이 있다. 사진으로 보니 이정도지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