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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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8일차, 뿌리에서 보내는 해변 크리스마스](https://img.zoomtrend.com/2015/10/03/d0005365_560eb45c1e992.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8일차, 뿌리에서 보내는 해변 크리스마스
뿌리 역 도착 간밤에 출발한 기차는 이른 아침에 뿌리 역에 도착했습니다.뿌리(Puri)는 인도 동부에 있는 조그마한 해안 마을인데,인도양을 접하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고 다른 관광지보다 덜 오염된 것이 특징입니다.일본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따라 걸어 봅니다 남인도로 분류하진 않지만, 꽤나 남쪽에 위치한 탓에,이 곳은 크리스마스임에도 심히 덥습니다.그나마 이 때가 가장 여행오기 좋은 날씨라고 하더군요.봄 지나서 오면 쪄죽는다고-_-;;; 길가에는 야자수가(아무리 봐도 누가 심은 게 아닌 야생) 빽빽히 자라고 있고타잔이 잡고 다닐 것 같은 나무덩굴이 치렁치렁 늘어져 있습니다.인도에서 나름 한 달을 보냈는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7일차, 최악의 도시 콜카타를 떠나다](https://img.zoomtrend.com/2015/10/02/d0005365_560d6951da807.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7일차, 최악의 도시 콜카타를 떠나다
추운 다즐링에 있다가 콜카타로 내려오니, 꽤나 따뜻하더군요. 간만에 푹 잤습니다.다만, 체크아웃 10분 전부터 방문을 쾅쾅 두들겨대는 거지같은 RAJ호텔 벨보이만 빼면요. 인도여행 사상 최악의 숙소였던 RAJ호텔 "체크아웃 시간임!! 나오셈!!!""아 시발 체크아웃까지 10분 남았거든?""그러니까 빨리 챙기고 나오셈""시간 되면 나감" 뭐, 문을 사이에 놓고 이런 비슷한 대화를 한 것 같습니다.카운터로 나가니, 역시 양아치삘나는 벨보이랑 직원들만 카운터에 앉아 있네요.딱히 얘들과 좋은 기억이라곤 하나도 없으니, 방 키를 던져주고 나가려고 하는데... "헤이, 너 아직 계산 안 했어." 이게 무슨 개소리?분명 어제 체크인할때 1250루피를 다 내고 영수증까지 받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6일차 (2), 무법도시 콜카타](https://img.zoomtrend.com/2015/09/27/d0005365_5607ffe28aad6.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6일차 (2), 무법도시 콜카타
콜카타 관광 시작! 콜카타에서의 힘들었던 오전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한잠 자고 일어나 체력을 회복한 저는 본격적인 하루짜리 콜카타 관광에 나섭니다. 내일 저녁에 뿌리 행 기차를 타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콜카타를 둘러볼 시간은 오늘과 내일 낮밖에 없거든요. 일단 지하철을 탑니다. 콜카타의 지하철은 단일 노선으로, 거리에 따라 5, 10, 15, 20루피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택시나 릭샤를 타는 것보다는 상당히 쌉니다. 나름 여행자 거리라는 서더 스트리트와 다즐링 티 등 다양한 것들을 파는 빅 마켓이 있는 에스플라네드(Esplanade) 역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콜카타 지하철 입구. 나름 깨끗한 것 같기도? 지하철 안에 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는 신기한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6일차 (1), 혼돈의 도시 콜카타 입성](https://img.zoomtrend.com/2015/09/26/d0005365_5605ab9ace87f.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6일차 (1), 혼돈의 도시 콜카타 입성
자고 일어나니 아침 연착도 거의 없이 바로 도착 기차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콜카타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이번 기차는 연착이 거의 없이 도착해서(고작 20분 늦음) 살짝 당황스러웠네요. 사이드 어퍼 좌석에서 홀로 조용히 자고 일어난 터라, 기차에서의 에피소드는 없습니다ㅋ 이 곳이 콜카타의 시알다 역 인도 기차여행의 필수품인 쇠사슬+자물쇠도 팝니다만, 재질이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역 바깥으로 나오니 호객꾼들로 인산인해. 배낭 멘 외국인은 그냥 봉이지 로컬버스를 타면 싸긴 할 텐데, 어디로 가는 지 모르니... 오전 7시. 콜카타의 시알다 역에 도착했습니다. 과거 캘커타라 불리며 영국 식민시절 수도였던 도시답게, 기차역도 매우 번잡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5일차, 잊지 못할 타이거 힐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5/09/25/d0005365_56042b42c9b48.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5일차, 잊지 못할 타이거 힐 일출
타이거 힐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산맥 다즐링에 온 가장 큰 이유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일출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라나시에서 만난 찬호가 타이거 힐에서 일출을 꼭 보라고 새겨 말했기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타이거 힐은 다즐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언덕으로, 히말라야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곳입니다. 가는 데 차로 1시간 가량이 걸리니, 일출 시간에 맞추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죠. 새벽 4시, 가게들은 전부 문을 닫았지만 지프 스탠드에는 밝은 불이.. 타이거 힐에 가는 지프를 한 대 골라 타면 ㅇㅋ 어둠을 뚫고 가서 뭔가 어두컴컴한 곳에 내려줌 저 역시 새벽 4시에 일어나(이는 인도에서 가장 빨리 일어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