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5일차, 잊지 못할 타이거 힐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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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5일차, 잊지 못할 타이거 힐 일출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5일차, 잊지 못할 타이거 힐 일출

타이거 힐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산맥 다즐링에 온 가장 큰 이유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일출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라나시에서 만난 찬호가 타이거 힐에서 일출을 꼭 보라고 새겨 말했기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타이거 힐은 다즐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언덕으로, 히말라야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곳입니다. 가는 데 차로 1시간 가량이 걸리니, 일출 시간에 맞추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죠. 새벽 4시, 가게들은 전부 문을 닫았지만 지프 스탠드에는 밝은 불이.. 타이거 힐에 가는 지프를 한 대 골라 타면 ㅇㅋ 어둠을 뚫고 가서 뭔가 어두컴컴한 곳에 내려줌 저 역시 새벽 4시에 일어나(이는 인도에서 가장 빨리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