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Posts
201 posts![[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7~40일차, 바라나시, 똥물, 강아지, 인연들](https://img.zoomtrend.com/2015/10/09/d0005365_56163f98be7b4.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7~40일차, 바라나시, 똥물, 강아지, 인연들
바라나시 도착 뿌리에서 출발한 기차는 만 하루를 꼬박 달려 바라나시 정션역에 도착했습니다.숙소는 이전 방문 때 묵었던 레바게스트하우스 사장님에게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해 뒀으니,어서 빨리 레바로 가서 짐을 풀고 쉬기 위해 바삐 움직입니다. 사이클 릭샤 바라나시 정션 역에서 고돌리아 사거리까지는 걸어가긴 약~간 먼 거리.특히 배낭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는 어떻게는 뭔가를 타야 합니다. 문제는, 어쩌다 보니 제 수중에 인도 돈이 고작 40루피하고도 동전 조금밖에 안 남았다는 거!미리 환전을 좀 했어야 하는데...마침 역에서 고돌리아까지는 통상 30~40루피면 가는 거리니, 마음 굳세게 잡고 사이클릭샤를 고릅니다.100루피를 부르는 나쁜놈은 꺼지라 하고, 그 옆에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6일차, 뿌리발 바라나시행 2A 기차를 타고...](https://img.zoomtrend.com/2015/10/08/d0005365_5613e88976de8.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6일차, 뿌리발 바라나시행 2A 기차를 타고...
2015년 1월 2일.오늘은 8일 동안 휴양을 즐겼던 뿌리를 떠나는 날입니다. 남쪽 함피로 내려가서 인도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는 계획은 이미 깨졌으니,그냥 마음의 고향(?) 바라나시로 돌아가 새로운 계획을 짜려고 합니다.이렇게 뒤죽박죽 변화하는 일정이야 말로 자유여행의 장점이죠ㅋ 아침의 Z호텔 체크아웃을 하러 나와 보니 직원들이 호텔 곳곳을 쓸고 닦는 중. 비 옴 뿌리를 떠나는 날인데 하필 비가 옵니다.추적추적 내리는 꼴이, 조금만 기다리면 그칠 것도 같은데...... 리셉션 데스크와 매니저 8박 9일 동안 이모저모로 신경써준 Z호텔 매니저.참고로 머리가 벗겨저서 그렇지, 아직 30대라고.... (충격)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4~35일차, 인도에서 맞이한 서른 살](https://img.zoomtrend.com/2015/10/07/d0005365_5613dbbcded1e.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4~35일차, 인도에서 맞이한 서른 살
아침부터 참 기분이 우울한 하루입니다.그 이유는, 이 날이 제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20대였기 때문입니다......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에 블로그를 시작해서이글루스의 내놓으라 하는 대식가들을 쌈싸먹어가며 폭식계를 평정(?)해 오던 젊은 종화는 가고,이제는 평범한 식당에서 1인분 먹으면 배불러! 라고 외치는 30대 아저씨가 된다는 사실이 슬퍼서...... 웰컴 2015 파티 Z호텔은 오늘 저녁 있을 웰컴 2015 파티 준비로 분주합니다.식당도 오늘은 아침에만 영업하고, 하루종일 파티 음식을 마련한다고 하네요.우울한 기분을 파티로라도 달래볼 수 있을까 해서 참가 신청은 미리 해놓았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일기예보대로 비가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3일차, 바퀴 달린 신전! 코나락 태양사원](https://img.zoomtrend.com/2015/10/06/d0005365_5613aedddb49c.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33일차, 바퀴 달린 신전! 코나락 태양사원
핸드폰을 보니 벌써 12월 30일.2014년도 고작 이틀 남았습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오늘 이후로 쭉 비가 온다고 합니다.비가 오면 여기저기 나다니기가 애매하므로, 오늘은 코나락의 태양사원에 가기로 합니다. 코나락 태양사원은 인도 전역을 통틀어서도 가장 걸작이라는 힌두교 사원인데요,태양신 수르야를 섬기는 사원이라고 합니다.오래 전 세워진 사원 치고는 꽤나 높아서, 유럽 항해사들이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이 사원을 기준으로 방향을 조정했다고 하네요. 태양사원은 뿌리에서 약 3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코나락이라는 동네에 있는데요,전 날 스쿠터를 타고 가려다가 스쿠터 상태가 영 좋지 않아 포기한 곳이죠.(시속 30 이상 당기면 스쿠터가 덜덜거렸다는...) 이번에는 편하게 버스로 갑니다!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9~32일차, 뿌리 해변에서 보낸 아늑한 휴가](https://img.zoomtrend.com/2015/10/05/d0005365_5612308159ba4.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9~32일차, 뿌리 해변에서 보낸 아늑한 휴가
느지막한 기상 평화로운 해변 마을, 뿌리에서의 일상은 늦은 아침에 시작됩니다.뽀송뽀송한 침대에서 햇볕이 눈꺼풀을 두드릴 때까지 자다 일어나면 보통 9~10시 사이. 대충 씻고 반바지만 하나 덧입은 후 식당으로 내려갑니다. 맛난 Z호텔 식당 뿌리 맛집포스팅 2부에서 사진 100여장을 써가며 소개했던 Z호텔 식당.아침은 가볍게 토스트 3~4장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고, 오믈렛 하나 정도를 곁들입니다.다들 빨리 일어나는 건지, 이 시간에 밥 먹는 사람은 보통 저 하나 뿐이더군요.(그러고 보니 뿌리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밥 먹은 기억이 거의 없어) 오늘도 좋은 날이 될 듯 밥을 먹었으면 방으로 돌아와 대충 손빨래한 속옷과 양말을 옥상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