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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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0일차, 라낙뿌르/쿰발가르 택시투어](https://img.zoomtrend.com/2015/09/11/d0005365_55f2873540627.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0일차, 라낙뿌르/쿰발가르 택시투어
2014년 12월 8일. 어느덧 집을 떠나온 지도 10일째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집을 떠나 10일씩이나 여행해본 것은 이 때가 처음이네요. (대만 여행보다 전입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동행과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일행들은 랄 가트 근처의 멋진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지만, 저는 3일치 선불 결제를 한 소니 페잉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밖에 없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가격 차이도 크지 않더군요... 숙소가 다르니만큼, 아침에 모일 장소를 정해 놓고 나옵니다. 내추럴 뷰 레스토랑 아침은 제 완소 식당인 내추럴 뷰에서 먹기로 합니다. J양과 B누나는 어젯밤에 도착한터라 이 곳에서 우다이뿌르의 밝은 풍경을 처음으로 본 셈. 우다이뿌르의 멋진 풍광과 화창한 날씨 덕에, 저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9일차, 우다이뿌르 관광. 거북이 패밀리 결성](https://img.zoomtrend.com/2015/09/09/d0005365_55f048acee4e8.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9일차, 우다이뿌르 관광. 거북이 패밀리 결성
창밖이 비둘기 천지 우다이뿌르에서 맞는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 새 창 밖에서 비둘기들이 푸드덕거리고 구구구구 대느라 잠을 설쳤는데요, 아침에 나와 보니 창밖이 아주 그냥 비둘기 소굴이더군요... 창이라고 해서 딱히 유리로 막힌 게 아니라, 방충망 하나에 나무로 된 여닫이문 하나 달랑 있는 터라, 그 소리가 그대로 들려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귀마개를 하고서야 편히 잠들 수 있었으나, 찝찝한 기운에 결국 선불치만 자고 난 후 방을 옮기기로 결정. 내추럴 뷰 레스토랑 아침을 먹기 위해 어제 방문했던 내추럴 뷰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숙소 주인 아주머니는 유일한 숙박객인 제가 숙소에서 아침을 주문해 먹길 노골적으로 바라는 눈치였지만, 굳이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0일차, 여유로운 도시 우다이뿌르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5/08/24/d0005365_55dafbd0a8da5.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0일차, 여유로운 도시 우다이뿌르 도착
기차에서 맞는 아침 우다이푸르로 향하는 24시간짜리 기차도 어느덧 목적지에 다다랐습니다.아무래도 종점에 가까워지다 보니, 사람들이 부쩍 줄어서 나름 쾌적해졌네요기차에서 AIA 엔지니어링(보험사와는 전혀 별개의 회사라고 함)에 다닌다는 인도청년 바빈이라는 친구와 살짝 친해졌는데, 2A 칸을 타는 중산층(혹은 부유층)답게 굉장히 박식하더군요. 인도여행 중에 인도인과 한국과 인도의 경제관계 및 정치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평야 인도 하면 사막과 황무지밖에 없을거라는 제 환상은 기차 이동 중 산산히 깨졌습니다.물론 바위나 모래로 가득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우리나라보다 월등하게 농지 비율이 높더군요.이래서 인도 농산물 가격이 말도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일차, 인도 서민과 중산층의 삶이란](https://img.zoomtrend.com/2015/08/18/d0005365_55d1fde31ca32.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6~7일차, 인도 서민과 중산층의 삶이란
내 방 문에서 보이는 풍경 아무리 인도라고는 하지만, 12월쯤 되니 새벽엔 살짝 쌀쌀합니다. 간밤에는 조금 추워서 침낭을 덮었는데, 따뜻한 감촉이 싫지 않아 9시 넘어까지 늦잠을 잤죠창밖으로 보이는 정원의 화려한 색감이, 확실히 인도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침식사 카주라호 하모니 호텔은 아침엔 오로지 부페만 하는 것 같습니다.부페라고 해 봐야 토스트와 오믈렛, 바나나 정도가 주 메뉴고여기에 파코다(튀김)이나 볶음밥 등의 메뉴가 한두가지 추가되는 형태죠.오늘은 카레볶음밥이 있길래 조금 퍼다 먹었습니다.혼자 하는 식사지만, 가지고 간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 보며 식사를 하니 외로움 따윈 하늘위로 시내 풍경 나름 카주라호 메인 스트리트라고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5일차, 카마수트라의 도시 카주라호](https://img.zoomtrend.com/2015/08/03/d0005365_55bf804331151.jpg)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5일차, 카마수트라의 도시 카주라호
오랜만에 쓰는 인도여행기입니다.요 며칠 대만먹방 포스팅만 썼더니 슬슬 다시 인도여행기가 쓰고 싶어지네요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지만, 힘을 내서 올해 안에 인도와 대만 여행 포스팅은 다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주라호 행 3AC 기차 밤 기차를 타고 한 숨 자고 있자니, 문득 엄청나게 추워졌습니다.원래 인도 AC칸 기차는 냉방을 세게 하기로 유명한데일교차가 큰 겨울임에도 계속 냉방을 가동하다 보니 그야말로 죽을 지경.게다가 3AC 기차칸이 매우 좁아서 몸을 마음대로 일으키기도 힘들더군요...그래서 나중에는 장거리 이동 시엔 무조건 2AC 이상 되는 등급 기차를 탔답니다 카주라호 역 아침 7시쯤, 카주라호 역에 도착했습니다.1시간 연착이면 인도에선 정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