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5일차, 시크교 부부와 함께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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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5일차, 시크교 부부와 함께 식사를

[인도네팔안다만] 5일차, 시크교 부부와 함께 식사를

5일차 아침.인도에 오고 나서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첫 날은 비행기와 공항에서, 둘째~셋째날은 퀴퀴한 델리 싸구려 호텔에서 침낭 쓰고,넷째날은 먼지와 때가 덕지덕지 묻은 슬리퍼 기차에서 잤으니....레바 게스트하우스의 깨끗한 침구류가 그렇게 반가울 데가 없더군요. 인도에 있다보면 이처럼 사소한 것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ㅋㅋ 레바 1층 푹 자고 일어나니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각.1층 식당 겸 로비에는 레바 사장님과 당시 스태프로 일하던 투숙객 한 명이 전부. 일단 한국에서 바리바리 들고 온 책들을 레바 게스트하우스에 기부해 놓고그 대가(?)로 커피 한 잔을 얻어마시며 시간을 보냅니다. 로이 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