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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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키의 고장 고치로! 오마이특공대 모집

타다키의 고장 고치로! 오마이특공대 모집

제가 참 좋아하는 만화 87권은 고치라는 고장을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본 시코쿠 남부에 위치한 고치 현은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은 아닙니다.아무래도 도쿄나 오사카, 교토 같은 곳에 비해 인지도는 한참 떨어지죠. 그러나, 가다랭이 회의 겉만 짚불로 살짝 구워낸 타다키 요리에서부터찌지 않고 소스를 발라 호쾌하게 구워내는 장어구이,전통 방식으로 틀로 눌러 만든 다양한 초밥과 닭 냄비요리,그리고 임진왜란 당시부터 조선과 꾸준히 문화적으로 교류하며 발전된 다양한 식문화까지.....그야말로 먹방 블로거로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다만, 인도 간다 대만 간다 하면서 기회가 없었을 뿐... 그러던 와중!!! 오마이특공대원 모집

인도 여행 중 묵은 숙소(호텔/게스트하우스) 총정리

인도 여행 중 묵은 숙소(호텔/게스트하우스) 총정리

인도여행기도 먹방까지 해서 다 끝났겠다, 마지막으로 숙소 정리나 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저는 하룻밤 150루피 룸부터 2500루피쯤 하는 방까지 다양한 방에 자 봤는데숙소 만족도라는 게 반드시 가격에 비례하는 건 아니더군요...... 별 것 아닌 정보지만, 인도 여행 계획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마지막 인도여행기 스타트! 1. 델리 - 하레 라마 게스트하우스 복도 사진 방 내부 숙박 일수: 1일 (2014/11/30)가격: 1박 400루피 인도에 온 첫 날, E양과 함께 빠하르간즈 저렴한 숙소를 찾아 들어간 곳입니다.프렌즈 가이드북에 나온 숙소로, 24시간 체크인/아웃을 고수하는 곳이라 나름 편리.새벽에 도착했기에, 한숨 자고 일어나 델리 관광

77일 간의 첫 인도여행, 에필로그

77일 간의 첫 인도여행, 에필로그

바라나시, 뱅갈리토라 골목 걷기 영상 2015년 3월. "인도, 다신 가지 않겠어!"라고 다짐한 지 한 달쯤... 왠지 모르게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군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입국한 뉴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혼돈의 도가니였던 새벽녘 뉴델리 기차역 델리 최대 여행자 거리, 빠하르간즈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과 아름다움, 타지마할 난생 처음 먹어본 인도식 백반, 탈리 5년 만에 학교로 복귀해서 뇌를 혹사시키고,여름에 떠날 대만 먹방을 준비하며 위를 혹사시키는 와중, 문득문득 인도에서의 기억들이 파편처럼 떠오릅니다. 학교 식당에서 카레 냄새를 맡으면 커리가 생각나고,학교 앞 골목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7일차, 여행 끝!!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7일차, 여행 끝!!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오전 6시.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공항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일어납니다. 눈을 뜨니 낯선 호텔 침구가 눈에 들어오는데,이제 이런 경험도 마지막이네요내일은 우리집 내방에서 일어날테니... 새벽, 상하이 리하오호텔 바깥풍경 베드타운이라 그런지, 바깥은 그야말로 고요함 그 자체입니다.차 한 대도 안 다니고, 사람 한 명 구경할 수 없음. 셔틀에 몸을 싣고...... 듣자하니 빵과 주스 등이 있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공항에서 뭔가 사먹을 생각에 패스.바로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상하이 푸동공항 인도 가는 길에 경유차 내린 후 상해 관광 후 다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6일차 (2), 멘붕의 상하이 샤브샤브와 KFC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76일차 (2), 멘붕의 상하이 샤브샤브와 KFC

월마트에서의 쇼핑을 끝내고 나니 배가 꽤 고픕니다.시계를 보니 어느덧 4시가 넘은 상황. 상하이에 도착해서 물 한 방울 입에 안 대서 배가 좀 고프긴 했지만,지금 배고픈 만큼 있다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걸 많이 시켜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발이 땅에 안 닿는 것 같습니다. 호텔로 복귀하는 길 정말 아무리 봐도 베드타운 그 자체인 동네...월마트 외에는 딱히 갈만한 곳도 없네요 버스정류장 택시도 안 다니고 지하철도 없는 동네라서시내로의 이동은 자가용이나 버스로 대신하는 듯 합니다.여기서 버스를 타면 뭔가 지하철역에 내려줄 법도 한데,춥기도 하고, 패딩도 잃어버렸고 하니 빨리 호텔로 돌아갑니다. 얼른 중화요리 먹어야죠!이걸 위해 중국돈도 300위안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