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1), 카트만두 입성! 근데 여기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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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1), 카트만두 입성! 근데 여기가 어디야?

[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1), 카트만두 입성! 근데 여기가 어디야?

오늘은 카트만두로 가는 날!새벽 6시쯤, 동준이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깹니다 주인집 아들&아빠 일단 밖으로 나와서 그동안 묵은 방값을 계산합니다.하룻밤 400루피(4000원)의 저렴한 가격인지라, 10일치 숙박비가 고작 4만원.오히려 핸드폰 되찾아준 대가로 드린 돈이 더 많네요ㅋㅋ 힙쌕과 그릇 포카라를 떠나며 쓸모없는 짐을 조금 정리합니다.힙쌕은 복대 대용으로 가져왔지만 아무 쓸모 없기에 아주머니께 선물도시락통도 별로 쓸모가 없길래 아주머니께 선물 정말 별 것도 아닌데 고맙게 받아주시더군요ㅋ 아들 이제 19살인데 일도 열심히 하고 기특한 청년나중에 또 올테니 다시 보자!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