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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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이번에 디즈니 블루레이 타이틀중 몇 개가 할인으로 풀렸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샀고, 이번에는 백설공주를 구매 했죠.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다이아몬드 에디션입니다. 이 에디션으로 나오는가 마는가 하는 이야기가 꽤 있었죠. 서플먼트는 꽤 되는 편인데, 약간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디즈니 타이틀은 인터렉티브 게임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는 겁니다. 불행히도 전 인터렉티브 게임까지 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웃케이스를 빼내면 똑같은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본편디스크 입니다. 사실 디즈니 타이틀인지라 서로 반대로 들어가 있는데, 제가 다시 바꿔놨죠.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외부 이미지를

더 테러 라이브 - 오랜만에 긴장을 제대로 하게 만든 상업영화
솔직히, 이 영화는 초반부터 잡음 덩어리였습니다. 예고편이 게임을 표절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작작으로 선정되면서 영화제가 너무 팔리는 영화로 밀어불이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논란은 논란이지만, 영화가 찍으면서 이런 문제만 일어난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이 되면 아예 안 고를 수도 있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전 수직 배급 구조와 그 배급력, 그리고 이로 인한 독점 문제에 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문제는 따로 다뤄야 할 정도로 상당히 깊고 오래된 문제이기 때문이죠. 이 문제는 국내 영화 시스템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바람불다" 스틸들입니다.
사실 이 영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국내 개봉이 용케 성사 되었다고는 하는데, 웬지 미묘한 물건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코난도 최근작이 자위대에 욱일승천기가 아주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 수정 문제로 인해서 올해는 과거 극장판이 자리를 잡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왜 이 영화를 굳이 실존 인물로 컨셉을 잡았는지가 의문입니다. 굳이 안 그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설국열차 - 스토리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는 영화
영화제 주간이 모두 끝났습니다만, 아직까지 리뷰는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주가 워낙에 무시무시한 주간이기도 해서 최소한도로 밀어내기식으로 끝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국내 영화가 두편이, 그것도 유명 영화가 두 편이 서로 격돌하는 주간이죠. 게다가 이 상황에서 또 한 편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성으로 밀어붙이는 영화로 등장을 해 놨고 말입니다. 어디로 가건 이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원작을 아는 입장에서 봤을 때, 영화 자체가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 기억에 원작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가진 작품인데다, 극적인 면모보다는 사람들의 감정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주로 이미지적안 특성으로 강점을 보이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성수 감독의 신작, "감기"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나름대로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나름대로의 맛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웬지 재난 영화는 그게 그거 같더군요. 포스터는 느낌이 나름 괜찮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