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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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 모텔 시즌 4-파란만장한 악장이 막을 내리다..ㅜㅜ

베이츠 모텔 시즌 4-파란만장한 악장이 막을 내리다..ㅜㅜ

진보만세|2016년 5월 14일

트루 디텍티브 이후에는 정주행하던 미드가 그다지 없던 차에 어찌어찌 연휴도 있고해서 완수한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 '베이츠 모텔'의 시즌 4가 마침내 막을 내리는군요.. 이번 편에서는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거의 주연에 가까운 역할을 하신 로메로 보안관역의 '숱댕이 눈썹' 네스터 카보넬의 연기에 매료되더군요.. 특히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서 노마를 부둥켜안고 통곡하는 오열장면에서 미국 천만 시청자가 눈시울을 적셨다는..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라스트씬 시즌 4 엔딩씬에 대한 미국 시청자의 일반적 반응 ㅠㅠ 차기 시즌이 어찌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시즌 4 출연자의 연기력만으로도 가히 역대급이라 할 미드로 추천하고 싶네요..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빅 쇼트' 관람중 느닷없는 추억의 '삽입곡'이..

진보만세|2016년 2월 29일

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익숙한 패턴이긴 하나 우리나라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인 '전달력 결여-->감성팔이'로 빠지는 제작자 이하, 영화판 사람들은 '알기쉬운(실은 정말 어려운)' 연출력과 망가짐을 두려워 않는 주조연 배우들의 겸손함'만은 심히 참고할 만한 영화였음.. 그런데..영화의 내용이야 대략 짐작했지만,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가슴이 울렁거렸다는.. 바로 80년대~90년대 초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를 돌며 어렵사리 구해듣고 또 듣던 J-POP의 명반, 도쿠나가 히데아키의 "마지막 변명(最後の言い訳)"이 스토리 중반 라스베가스 작업 들어간 스티븐 라렐이 메릴린치의 동양계 CDO 매니저와 대면하는 장면에서흘러나올 줄이야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진보만세|2015년 1월 1일

영화 속 크리스 카일 (브래들리 쿠퍼 분) 실제 크리스 카일(1974년 4월 8일 ~ 2013년 2월 2일) 조만간 21세기 들어와 '전장에서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로 명성을 떨치다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작년 12월 말, 제한 상영된 영화를 본 비평가와 언론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만, 일각에선 인물묘사가 실제와 차이가 있다며 비판도 제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하튼,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는 최신 예고편 - 영문자막 지원(선택) 시사회에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출연진과 언론과의 질의 응답 회견입니다. 크리스의 미망인 '타야

(스포 有) '퓨리'를 보고 원폭투하 결단의 적절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스포 有) '퓨리'를 보고 원폭투하 결단의 적절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진보만세|2014년 11월 21일

원폭개발 후, 트루만 행정부가 본토결전을 하네마네 탁상공론만 했다가는 일본 본토(조선-만주 포함, 능구렁이 스탈린은 재래식 미군의 파워소진을 노려 간보기만 했을 것이 뻔하니) 곳곳에서 '라이언 + 아버지들의 깃발 + 퓨리 + 퍼시픽 + BOB" 시즌2를 찍었을 것이 뻔하니.. 결론적으로 원폭개발이 5개월만 빨랐어도 브래드 포함 셔먼 5인방은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리라.. 만약 원폭투하 없이 본토상륙 작전이 그대로 실행되었다면.. - 전일본의 '베를린화' - 전조선의 '오키나와화' - 전만주의 '남북 분단화' 로 종결되어지지 않았을까 새삼 되새겨 보게 된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PS : 쿠르스크 전투를 비롯한 동부전역의 전차전을 퓨리식으로 만든다면 꽤나 스펙터클하리라 잠시

가장 인생에 남은 영화의 명장면과 대사 베스트 3

가장 인생에 남은 영화의 명장면과 대사 베스트 3

진보만세|2014년 10월 23일

(순위는 없음) 1. 대부2 (동네 나와바리 장악의 걸림돌 '파누치' 제거 직후, 막내 아들 마이클을 끌어안고) "아빤, 널 사랑한단다" 2. 아마데우스 (평생을 밑바닥에서 노력과 인내, 성실과 충성을 다해 자수성가로 지위에 오른 '평범인' 살리에르의 한탄과 절망) "신이여! 왜 개망나니에 천방지축인 저 모차르트에겐 천재적인 재능을 주시고, 저에게는 천재를 알아 볼 수 있는 능력만 주셨습니까?" 3. 라쇼몽 (산적과 아내, 무사의 엇갈린 증언을 이야기하며 인간의 위선과 한계를 늘어놓던 나무꾼에 대한 가발장수의 일침) "그래 너 말이 다 맞다 치자. 그러데, 무사놈의 '보검'은 도대체 어디로 갔지? 너가 선인인 척 풀어놓은 이야기가 정말 있었는지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