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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有) '퓨리'를 보고 원폭투하 결단의 적절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원폭개발 후, 트루만 행정부가 본토결전을 하네마네 탁상공론만 했다가는 일본 본토(조선-만주 포함, 능구렁이 스탈린은 재래식 미군의 파워소진을 노려 간보기만 했을 것이 뻔하니) 곳곳에서 '라이언 + 아버지들의 깃발 + 퓨리 + 퍼시픽 + BOB" 시즌2를 찍었을 것이 뻔하니.. 결론적으로 원폭개발이 5개월만 빨랐어도 브래드 포함 셔먼 5인방은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리라.. 만약 원폭투하 없이 본토상륙 작전이 그대로 실행되었다면.. - 전일본의 '베를린화' - 전조선의 '오키나와화' - 전만주의 '남북 분단화' 로 종결되어지지 않았을까 새삼 되새겨 보게 된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PS : 쿠르스크 전투를 비롯한 동부전역의 전차전을 퓨리식으로 만든다면 꽤나 스펙터클하리라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