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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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말하기도 민망한 '다이빙벨'을 보고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이빙벨’에 대해 영화제측은 영화를 보고 나서 판단하라며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영반대도 아주 깔끔하게 무시하고 상영을 강행했다. 그래서 봤다. 보고 나서 얘기 좀 하려고..... 자, 봤으니 이제 얘기 좀 하자! 원하는 대로 영화 외적인 이야기는 STOP! 바로 영화 얘기로만 본론 들어가자.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다큐멘터리’란 과연 무엇인가?‘ 였다. 말 그대로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 허구성 없이 사실적으로 그린 것이어야만 우리는 그 영상 앞에 ‘다큐멘터리’란 호칭을 붙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다이빙벨’은 85분 동안 주구장창 ‘진실’을 외치면서도 그게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와 객관적인 시선

'명량해전'의 영화화 - 간단 소고와 참전 주역 및 묘비 간략 정리
근자에 듣자하니, 영화 '명량' 이 개봉한다는.. 별 관심 없었지만, 시놉과 예고, 포스터와 시사평을 종합하니 대략 결론은 아래와 같을 듯.. 고로 볼 지 말 지는 유보상태..병자란의 깁슨화를 이룩한 업적의 감독작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다만, 어쩌면 8월 내내 온오프 할 것 없이, 인구에 회자될 지도 모를 '그 때 그 사람'들이 떠올라 명량의 주역들을 재점검해보는 계기는 되었다.. 와카자키 야스하루(1554~1626) - ㅅㅂ 명색이 칠본창인 내가 왜 배신왕 토도 다카토라 밑이냐고..명량 OUT!! 토도 다카토라(1556~1630) - 실은 난 조선을 좋아했지. 방원 형님의 '하여가'는 나의 신조 나의 모든 것..축성이 전공인 놈한테 수전을 하라니!! 이게 다 수길이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