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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말하기도 민망한 '다이빙벨'을 보고

다큐멘터리로 말하기도 민망한 '다이빙벨'을 보고

진보만세|2014년 10월 7일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이빙벨’에 대해 영화제측은 영화를 보고 나서 판단하라며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영반대도 아주 깔끔하게 무시하고 상영을 강행했다. 그래서 봤다. 보고 나서 얘기 좀 하려고..... 자, 봤으니 이제 얘기 좀 하자! 원하는 대로 영화 외적인 이야기는 STOP! 바로 영화 얘기로만 본론 들어가자.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다큐멘터리’란 과연 무엇인가?‘ 였다. 말 그대로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 허구성 없이 사실적으로 그린 것이어야만 우리는 그 영상 앞에 ‘다큐멘터리’란 호칭을 붙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다이빙벨’은 85분 동안 주구장창 ‘진실’을 외치면서도 그게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와 객관적인 시선

'명량해전'의 영화화 - 간단 소고와 참전 주역 및 묘비 간략 정리

'명량해전'의 영화화 - 간단 소고와 참전 주역 및 묘비 간략 정리

진보만세|2014년 7월 27일

근자에 듣자하니, 영화 '명량' 이 개봉한다는.. 별 관심 없었지만, 시놉과 예고, 포스터와 시사평을 종합하니 대략 결론은 아래와 같을 듯.. 고로 볼 지 말 지는 유보상태..병자란의 깁슨화를 이룩한 업적의 감독작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다만, 어쩌면 8월 내내 온오프 할 것 없이, 인구에 회자될 지도 모를 '그 때 그 사람'들이 떠올라 명량의 주역들을 재점검해보는 계기는 되었다.. 와카자키 야스하루(1554~1626) - ㅅㅂ 명색이 칠본창인 내가 왜 배신왕 토도 다카토라 밑이냐고..명량 OUT!! 토도 다카토라(1556~1630) - 실은 난 조선을 좋아했지. 방원 형님의 '하여가'는 나의 신조 나의 모든 것..축성이 전공인 놈한테 수전을 하라니!! 이게 다 수길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