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크르릉

Sources

Posts

96 posts
카멜 클러치(Camel Clutch) - 사부

카멜 클러치(Camel Clutch) - 사부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8월 12일

접수자 : RVD 간만에 사부가 인디 쪽에서 최근...인가 하여간 가장 최근에 가진 경기를 봤는데 진짜 머리칼이 얼마 없으시더군요.[....] 여하튼 너무나도 성기어진 머리칼에 애도를 표하며 간만에 사부의 리즈 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오리지널 ECW GIF 한장을 올립니다. 사부하면 아무래도 아라비안 페이스크러셔나 아라비안 스컬크러셔가 제일 유명합니다만 이 기술도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사부의 삼촌인 더 쉬크가 사용했던 기술을 계승하여 사용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쓰는 형태와는 다르게 삼촌이 썼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용합니다. 보통 다른 선수들은 상대방의 두 팔을 전부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지만 사부나 더 쉬크는 한쪽팔만 올리고 그대로 얼굴을 조여버리지요. 어찌보면 꽤 유니크하면서도 확실히 상대방을 끝

버즈소우 킥(バズソーキック) - TAJIRI

버즈소우 킥(バズソーキック) - TAJIRI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8월 12일

접수자 : 야노 토오루 대일본 프로레슬링부터 시작해서 북미의 ECW, 그리고 세계 최대의 레슬링 단체인 WWE를 거쳐서 HUSTLE에서 뛰다가 SMASH를 조직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또 지금은 WNC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TAJIRI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TAJIRI의 별명인 저패니즈 버즈소우를 떠올리게 하는 기술이기도 하구요. 간단히 말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방의 옆머리에 강력한 돌려차기를 날리는 기술입니다만, 킥 기술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훨씬 큰 상대에게도 확실히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리고 자기보다 큰 상대를 이 기술로 이겨도 위화감이 없다는 것이 또다른 장점. 거기다가 TAJIRI의 경기 운영 능력까지 더하면 삼위일체 완벽 수행!!! 혹시나 여기까지 말했을 때 "그래도 작은

선인장의 꽃(サボテンの花) - 오이시 마코토 & 아사히 시오리

선인장의 꽃(サボテンの花) - 오이시 마코토 & 아사히 시오리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8월 9일

접수자 : TAKA 미치노쿠 ....이것도 만들어놓고 얼마만에 올리는 것인가... 지금은 쓸 내용도 기억이 안 나니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 복붙 좀 하겠습니다. 오이시 마코토나 아사히 시오리나 카이엔타이 쪽 등을 구해볼 때 보던 얼굴인데 왜 기억나는 기술은 이 기술과 아훔 정도 밖에 없나. 어쨌거나 복붙하자면... 일본의 인디단체 중 하나인 KAIENTAI - DOJO에서 호흡이 정말 잘 맞는 태그팀으로 활동중인 아사히 시오리와 오이시 마코토가 사용하는 더블팀 피니쉬 홀드입니다. 통상의 플립 파일드라이버에 아사히 시오리의 어시스트를 가미해서 모양새가 좀더 색다르게 나온 기술이지요. 피폭자도 일반 플립 파일드라이버를 맞았을 때보다 각도가 좀 줄어들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

F-5 - 브록 레스너

F-5 - 브록 레스너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8월 9일

접수자 : 존 시나 나온지 아주 한참~~~~~ 되었지만 뭐, 지금 올리는 거 가지고 뭐라 그러실 분은 없겠지요. 사실 GIF를 만든 것은 꽤 되는데 요즘 들어 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가 없으니 이제사 올리게 됩니다. 물론 이 GIF를 올리는 것을 통해 요즘 브록 레스너가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소식을 듣기 위함도 있구요. 물론 인터넷을 뒤지면 금방 나오겠지만 그 정도도 하기 귀찮아 할 정도로 바쁘면서도 귀차니즘에 쩔어 있어서 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컴퓨터하기도 귀찮다니까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을 하자면, 상대방을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회전시키면서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입니다. 브록의 무지막지한 힘을 바탕으로 어떤 상대든지간에 휘리릭하면서 돌아가는 매력이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 프랭키 카자리안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 프랭키 카자리안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7월 28일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현재는 TNA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던 것 같은(..) 레슬러인 프랭키 카자리안이 쓰는 기술입니다. 도요타 마나미의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스플렉스와 유사한 기술이긴 한데(...) 음....뭐라고 해야 하나 영 마무리가 부실한 것도 같기도 하고 왠지 엉성한 느낌도 드는 것 같은게-_-;;;;;;; 뭐, 그래도 차이점을 말하자면 접수자의 팔을 크로스암 형식으로 묶는게 아니라서 마무리가 더블 리스트 암설트와 비슷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어찌되었건 참 애매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사실 카자리안의 경기를 그렇게 주목해서 본 것도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는 못 하겠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방학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