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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백영웅전을 기다리며, 되짚는 한국 올드 게이머의 20세기 JRPG 라이프 스토리 1부
백영웅전(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래빗 앤 베어 스튜디오(Rabbit and Bear Studios)’에서 개발, ‘505 Games(505 게임즈)’에서 발매를 맡은 JRPG 게임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킥스타터 모금’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달성한 뒤 펀딩을 끝마쳐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발매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려면 1년이나 남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기대하고 또 기대해온 게임이다. 왜냐하면 코나미의 대표 RPG 게임인 ‘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 사
[FB] 던전 앤 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 (ダンジョンズ&ドラゴンズ タワーオブドゥーム.1991)
1994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미국 TSR사에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서 나온 ‘던전 앤 드래곤즈’의 액션 게임 버전이다. 내용은 4명의 모험가들이 모험을 떠났다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악한 리치 ‘데이모스’를 때려잡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파이터(디폴트 네임: 크라서스), 클레릭(디폴트 네임: 그렐던), 엘프(디폴트 네임: 루시아), 드워프(디폴트 네임: 딤스제일) 등 총 4명이고. 최대 4인용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동일한 캐릭터를 중복해서 고를 수는 없다. 각 클래스별 캐릭터는 디폴트 네임이 있지만, 게임 시작 때 원하는 이름을 지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파이터’는 HP, 내구력이 높고, 공격 리
[FB] 더 킹 오브 드래곤즈 (ザ・キングオブドラゴンズ.1991)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파이터 ‘데렉’, 클레릭 ‘알도’, 위저드 ‘레제’, 엘프 ‘라벨’, 드워프 ‘발가스’ 등 다섯 명의 모험가들이 레드 드래곤 ‘길디스’를 무찌르고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캡콤에서 미국 TSR사의 TRPG 게임 ‘던전&드래곤즈’의 오락실용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TSR사로부터 판권을 허락받지 못해서 제목을 ‘더 킹 오브 드래곤즈’로 바꾸어 발매한 것이다. 이 작품 이후로 캡콤이 ‘TSR’사에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나온 게 ‘던전&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과 ‘던전&드래곤즈 섀도 오버 미스타라’다. 그래서 본작은 캡콤의 던전&드래곤즈의 프로트 타입이
[FB]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ナイツ オブ ザ ラウンド.1991)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1991년 11월에 북미 시장에서 먼저 가동되고 일본에서는 1992년 1월에 가동했다. 내용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잉글랜드’에서 미래에 왕이 될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훌륭한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던 젊은 검사 ‘아서’가 그걸 뽑아낸 후.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세상의 전란을 잠재울 수 있는 무한의 힘을 가진 성배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랜슬롯’, ‘퍼시벌’과 함께 성배 탐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목 그대로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서’, ‘멀린’, ‘랜슬롯’, ‘퍼시벌’ 등의 캐릭터
[MD] 지노그 (ジノーグ.1991)
1991년에 ‘メサイヤか(메사이어)’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슈팅 게임. 본작의 제작한 메사이어는 ‘랑그릿사’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일본판 원제는 ‘ジノーグ(지노그)’. 영제는 ‘Wings of Wor(윙즈 오브 워)’다. 내용은 중세와 근세 사이의 시대 때, 인간은 과학발전의 혜택을 받고 있었지만, 인간들 사이에서 악한 마음과 불온한 공기가 만연해 악마들이 파고들어 와 인간의 공포와 미신, 마술로 세력을 넓혀 인간에 대한 최후의 공격을 가하려 하자, 산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날개족의 젊은이가 자신을 포함한 마족 전체의 존속을 위해 악마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북미판에서는 악마 군단의 우두머리가 ‘데스트로이어(파괴자)’란 설정이 나온다) 본작은 공식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