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웅전을 기다리며, 되짚는 한국 올드 게이머의 20세기 JRPG 라이프 스토리 1부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5월 5일 |
백영웅전(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래빗 앤 베어 스튜디오(Rabbit and Bear Studios)’에서 개발, ‘505 Games(505 게임즈)’에서 발매를 맡은 JRPG 게임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킥스타터 모금’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달성한 뒤 펀딩을 끝마쳐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발매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려면 1년이나 남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기대하고 또 기대해온 게임이다. 왜냐하면 코나미의 대표 RPG 게임인 ‘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 사
어릴적 했던 게임들 (CD게임만)
By Midovdia | 2016년 2월 15일 |
요즘 응답하라 시리즈가 유행인데 나도 추억이나 되새김 해볼까 싶어서 추억정리용 글 올린다.이미지는 구글이미지에서 퍼와서 크기가 들쭉날쭉하다.. 1. 쿠키샵 1, 2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오늘 방에서 폰만지면서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이 게임이 생각나서 검색하다보니 옛날게임들이 주루룩 생각나더라ㅎㅎ 쿠키샵2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려웠다. 지금해도 어려울 것 같다. (그것보다 지금 CD가 어딨는지도 모르겠다 ㅠㅠ) 돈치트 써도 전투는 너무 어렵고, 레시피가 매우 다양해서 어디에 메모해 두고 계속 참고하면서 요리만들어야 했었다. 하지만 그래픽이 아기자기 하고 쿠키샵을 운영한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쿠키샵2를 하고 어려워서 손을 놓을즈음 쿠키샵1을 해보았다. 다시 쿠키샵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RPG 게임하며 겪는 심각한 불치병(추가)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7년 9월 7일 |
확실히 저도 평생 치료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전짤, RPG게임을 하며 겪는 불치병들에 대한 짤방입니다. 1. 맵을 전부 안 채우면 찜찜한 기분이 드는 '맵핑 증후군' 2. 그 마을에거 가능한 최강장비로 안 맞추면 진행 안하는 '쫄리스트' 3. 라스트 엘릭서 등 비매품은 최종보스 때도 안쓰는 '궁상병' 에 루리웹서 또 추가로 4. 분단위로 저장하는 '세이브 중독증' 5. 마을사람들과 전부 대화하는 '마당발 증후군' 이야기도 나와서 다른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았지요. 하기사 저도 RPG게임 꽤나 좋아하는 편이고 저 증세들을 지금도 실시간으로 모조리 다 겪고 있습니다. - 1번의 맵핑 증후군은 '악마성 드라큐라X
게이머즈 2009년 12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1월 18일 |
<특보> 어쌔신 크리드 II = 50 다크사이더스 = 5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 = 54 두근두근 메모리얼 4 = 60<신작> 아르 토네리코 3 ~ 세계 종언의 트리거는 소녀의 노래 ~ = 104 아가레스트 전기 ZERO = 110 진 삼국무쌍 멀티레이드 Special = 114 갓 오브 워 컬렉션 = 116 선광의 론도 DUO = 118 라스트 리벨리온 = 120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for Girl = 122 라 퓌셀 라그나로크 = 124 더★ 비시바시 = 126 블레이블루 포터블 = 128 진 삼국무쌍 5 Empires = 129 Wii Music = 130 용사 30 = 131 NEW GAME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