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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누가 아이들을 죽일 수 있을까? (Who Can Kill a Child?.1976)
1976년에 후안 호세 플랜스(Juan José Plans)가 집필한 소설 ‘El juego de los niños(어린이 게임)’를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스페인에서 ‘나르시소 이바녜스 세라도르’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내용은 영국인 부부 ‘톰’과 ‘에블린’이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스페인의 외딴 섬으로 휴가차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이 실은 어린아이들이 미쳐서 어른들을 공격하고 살해한 위험한 섬마을이라서, 부부가 어린아이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을 살해하고 그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이루어 살아간다는 내용은,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옥수수밭의 아이들(Children of the corn)’을 연상시키는데. 실제로는 본작이 옥수수밭의 아
꽃미남 학교괴담 (Mo 6/5 pak ma tha phi.2013)
2013년 ‘포이 아논’ 감독이 만든 태국산 호러 코미디 영화. 태국판 원제는 ‘Mo 6/5 pak ma tha phi’. 영제는 ‘Make Me Shudder’. 한국에서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꽃미남 학교괴담’이란 제목으로 상영됐다. 내용은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학교 기숙사를 나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지만, ‘제임스’, ‘닉’, ‘뷰’, ‘오일’, ‘테이프’, ‘갱’, ‘브라이언’, ‘벤즈’ 등등 8명의 친구들이 곧장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일반 학생들에게 출입 금지 구역이 된 ‘덩 빌딩’을 탐험하러 갔다가, 그곳에 지박령이 되어 묶여 있던 귀신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학생인 주인공 일행이 한밤 중에 폐학교를 탐
나이트 언데드 (Discarnate.2020)
2020년에 ‘마리오 소렌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Discarnate(디스카네이트)’. 한국에서는 2021년에 '나이트 언데드'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어린 아들 ‘베니’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홀로 나멱진 ‘메이슨’ 박사가 그로부터 10년 후. 아들과 아내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뭇쳐 사후 세계를 증명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신비한 약의 제조 기술을 가진 ‘마야’를 초빙하여 팀을 결성해 외딴 폐 건물에 들어가 임상 실험에 들어갔다가, 환각과 현실 사이에서 ‘디스카네이트’라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내명이 ‘나이트 언데드’로 개명될 정도로,
[WIN95] 파랜드 택틱스 1 (ファーランドサーガ.1996)
1996년에 ‘テイジイエル(TGL)’에서 세가 세턴, Windows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TGL의 대표작인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 ‘사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원제는 ‘ファーランドサーガ(파랜드 사가)’인데, 한국에서는 1997년에 ‘파랜드 택틱스’로 번안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엔트리히’ 섬에서 마족들의 국가 ‘투르크’와 인간의 왕국 ‘바스’가 우호 관계를 맺는 파티가 열렸다가, 바스의 공주 ‘팜’이 투르크의 유력자 ‘아비’를 암살한 누명을 쓰고 마족과 인간의 전면전이 벌어진 가운데, 은퇴한 기사 ‘브라이언’과 그의 양아들 ‘레온’, ‘랄프’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에서 발매 당시 인기를 끌었은나 일본 게임 시장이 콘솔
[WIN95] 용기전승 플러스 (竜機伝承プラス.1997)
1996년에 ‘ケイエスエス(케이에스에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다음 해인 1997년에 Windows용으로 만든 작품. 팔콤의 ‘영웅전설’, TGL의 ‘파랜드’ 시리즈와 함께 PC용 JRPG의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대륙 북쪽 변방의 마을에 사는 15살 소년 ‘세디’가 평소와 같이 검술 수련을 하러 갔다가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던 ‘뮤’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와 고향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갈버드’ 제국이 일으킨 전쟁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키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마우스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불러오기, 선택, 실행 같은 건 편하지만.. 문제는 이동을 할 때 조금 불편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