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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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DOS] 용사제국 (‘精灵幻界.1995)
1995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YOKI’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 게임. 원제는 ‘精灵幻界(정령환계)’. 한국에서는 ‘용사제국’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1999년에 ‘신통교’가 ‘리카신’의 ‘마법라경’의 암흑을 이용하여 신도를 늘리고, 교주인 ‘죤’이 전 세계 80%의 마약 시장을 장악하여 무기로 삼아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자, 이에 위기를 느낀 세계 각국의 정부가 힘을 합쳐 연합군을 결성. 신통교에서 교단의 창단일을 기념해 리카신을 불러내 세계 정복을 꾀하려 할 때. 연합군이 교단을 포위해 국제경찰 기구 인터폴 소속의 형사 ‘아크’가 죤 왕을 붙잡으러 갔다가, 죤 왕이 이계의 문을 열어 ‘정령의 세계(정령환계)’로 차원 이동을 하고. 아크도 멋모르고 그 세계로 넘어갔다가, ‘성
천사제국
天使帝國 / 천사의 제국 (1993) 대만의 소프트스타에서 제작한 남자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SRPG. 여캐들만 바글대는 설정에 미려한 인물 그래픽과 귀여운 전투중 SD 애니메이션은, 뭐 3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90년대 초반 게임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이었고, 덕분에 많은 플레이어들을 낚기도 했다. 요즘에야 게임사도 유저도 다같이 발정나 수컷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게임도 넘쳐나 특이할 것도 없지만 발매연도를 생각하면 시대를 앞서간 미소녀 동물원 장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여자만 나오는 게임이란 점에선 메타녀와도 비교되는 것 같은데, 최소한 여고라는 설정이 있고 남교사의 존재도 확인되는 메타녀에 비해 천사제국은 대체 이 세계관에서
천사제국 IV
天使帝國四 / Empire of Angels IV (2016) 대만의 제작사 Softstar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천사제국의 최신작.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SRPG로 한국에서도 90년대 초중반에 1, 2편이 현지화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지만 3편 이후 정발되지 않으면서 기억에서 잊혀던 시리즈이다. 나도 스팀에서 중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게임들을 찾아보다 이걸 발견하고 천사제국이 2편이 끝이 아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중국어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1993년 천사제국, 1994년 천사제국 II 이후 2000년에 1편의 3D 리메이크작인 신천사제국과 2002년 천사제국 III가 발매되고, 천사제국 IV는 2016년에 나왔다고 한다. 3편과 4편 사이의 갭이 긴 걸 보니 아마 아재들 추억팔이
![[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https://img.zoomtrend.com/2015/11/03/b0007603_563813a892ad0.jpg)
[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
1993년에 대만의 SOFT STAR의 TEAM DOMO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게임. 국내명은 ‘천사의 제국’. 원제는 ‘천사제국’이다. 내용은 여자들만 사는 신비의 대륙 애스가에서 와을크리의 외스타 여왕이 선대 여왕의 유지를 받들어 라나로 왕국과 화친을 도모했는데, 라나로 왕국의 하이라 여왕이 틸리 주교의 꼬임에 넘어가 와을크리와 전쟁을 선포하자, 외스타 여왕의 동생인 니아가 와을크리군을 이끌고 라나로군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메사이야에서 1991년에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랑그릿사 1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턴제 SRPG인 건 둘째치고 유니트 전투 시 SD 캐릭터가 양쪽 사이드에서 나와 치고 박는 것과 전직 태그 트리 등이 유사하다. 언뜻 보면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