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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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천 (Inchon.1981)
1981년에 미국, 한국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미국의 전쟁 영화. 한국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다루었다. 원제는 ‘인천’. 한국판 제목은 ‘오! 인천’이다. 내용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신의 영감을 받고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작 기간이 5년이나 걸렸고 제작비가 무려 4600만 달러가 들어갔으며, 007 살인번호/007 위기일발/두 얼굴의 스파이/007 선더볼 작전 등 007 영화 시리즈로 유명한 테렌스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프렌치 커넥션의 로빈 무어가 각본,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가 맥아더 장군 역,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2015)
2015년에 대만에서 링고 시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방송국 PD로 일하는 청하오가 악혼녀 이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일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될 상황에 어느날 밤부터 죽은 신부와 혼례를 치루는 악몽을 꾸다가 자신이 만들던 심령 프로그램에 출현한 무속인 현진 선생의 상담을 받고 자신의 전생에 영혼결혼식을 치룰 뻔 했던 시체 신부의 원귀에 씌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바로 VOD 시장으로 넘어왔는데 원제는 ‘시억’이지만 한국판 제목은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다. 이건 5월에 개봉해서 크게 흥행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의 인기에 편승해서 귀곡성이라 이름 지은 것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 (映画 妖怪ウォッチ エンマ大王と5つの物語だニャン!.2015)
*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 (映画 妖怪ウォッチ エンマ大王と5つの物語だニャン!.2015) * 2015년에 타카하시 시게하루, 우시로 신지 감독이 만들어 토호에서 배급한 극장판 요괴워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한국에서는 2016년 7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요마계의 왕인 염라대왕이 인간계에서 인플루엔자 A에 걸려 업무를 볼 수 없게 되자 요마계의 2인자인 아수라가 왕의 대리를 맡아 인간과 요괴의 교류가 끊길 위험에 처하자, 윤민호(아마노 케이타)와 주미래(미소라 이나호), 그리고 위스퍼, 지바냥, 부유냥, 백멍이, 우사뿅 등등 여러 요괴들이 요마계로 건너가 아수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에 해당하는 게 본편 에피소드 5의 내용으로 그게 본작의 메인 스
![[DOS] 용의 기사 1 (炎龍騎士團 ~邪神之封印~.1994)](https://img.zoomtrend.com/2016/07/24/b0007603_5794d6bbc0107.jpg)
[DOS] 용의 기사 1 (炎龍騎士團 ~邪神之封印~.1994)
1994년에 대만의 한당국제자신(漢堂國際資訊)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 게임. 원제는 ‘염룡기사단 ~사신지봉인~’이다. 내용은 먼 옛날 성족과 마족이 전쟁을 벌여서 성족이 뛰어난 12명의 전사를 보내 마족의 지도자 대사신을 봉인시켰는데 그곳이 바로 ‘달라니아 섬’으로, 성족이 마족으로부터 봉인을 지키며 나라를 세운 게 ‘나특제아왕국’인데 그로부터 수십년 후 대장군 합기가 마족과 결탁하여 반란을 일으켜 현 국왕인 아미달 2세를 살해하자, 어전시위 극융이 아직 아기인 둘째 왕가 뇌특을 데리고 왕궁을 탈출하여 남쪽의 외진 리달촌에 은거한 뒤. 18년의 세월이 지나 뇌특의 18살 생일날 왕자란 신분을 밝히고 군대를 결성해 반역자 합기를 치러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기본적인

구마경찰 (驅魔警察.1990)
1990년에 동위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강시선생으로 잘 알려진 故 임정영이 주연인 풍숙 역을 맡았다. 영제는 ‘매직 캅’. 내용은 임반장과 정경 콤비가 마약 운반책을 잡으려고 레스토랑에 잠복했는데 운반책 역을 맡은 여자가 실은 살아 움직이는 좀비 같은 존재였고, 보통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란 걸 알고서 도술에 능하고 고집이 세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리던 경찰 풍숙을 시골에서 불러들여 임반장, 정경이 팀을 맺어 셋이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임정영은 본작에서 도술에 능한 경찰 풍숙으로 나오는데 강시선생의 임 도사 이미지보다는, 고집 센 경찰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베테랑 경찰이 핵심적인 캐릭터고 거기에 도술을 살짝 가미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작중에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