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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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자 - 빨간 옷 소녀의 저주 (The Tag-Along, 2015)
2015년에 웨이-하오 청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원제는 ‘홍의소녀해(紅衣小女孩)’. 국내명은 ‘마신자 – 빨간 옷 소녀의 저주’다. 내용은 허쯔웨이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 잔소리 듣는 걸 싫어해 할머니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회사 생활이 바빠 할머니를 돌보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실종되었다가 며칠 후 다시 돌아온 뒤부터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면서 급기야 허쯔웨이 본인도 실종되고 할머니도 이상한 반응을 보이자 허쯔웨이의 약혼녀인 션아쥔이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메인 소재가 무슨 충격 실화 어쩌고 하면서 미끼를 던지는데 사실 실화는 아니고 그냥 도시 괴담이다. 정확히는, 대만의 도시전설로
![[DOS] 홍길동전 2 (1995)](https://img.zoomtrend.com/2016/07/21/b0007603_579018cea5cf3.jpg)
[DOS] 홍길동전 2 (1995)
1995년에 에이 플러스에서 개발, LG 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내용은 홍길동이 아버지에게 호부호형을 허락 받고 집을 떠나 암살자 특재, 산적 두목 피천덕, 사천왕, 치루, 적대마인 등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에이 플러스가 1993년에 만든 홍길동전 1의 정식 후속작이지만 전작과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으며, 아예 장르 자체가 다른 게임이다. 전작은 롤플레잉 게임이었지만 본작은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이다. 1983년에 어드밴스드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즈에서 개발, 시네마토닉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레이저 디스크 게임 ‘드래곤즈 레어(국내명: 용의 굴)을 그대로 모방했다. 기본 게임 시스템이야 용의 굴이 개척한 ‘인터렉티브 무비’란 장르를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2016)
2016년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만든 엑스맨 프리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함께 뉴 트릴로지 3부작에 속한다. 내용은 기원전 3,600년의 고대 이집트 카이로에서 최초의 뮤턴트이자 사람들에게 신으로 숭배받는 앤 시바 누르(아포칼립스)가 영생을 얻기 위해 타인이 소지한 힐링 팩터를 자기 몸으로 전이하던 의식을 진행하던 중. 반역자 무리들에게 공격을 받고 네 기사 덕분에 목숨은 건졌지만 피라미드가 무너져 네 기사가 전멸하고 아포칼립스 본인은 태양빛을 받지 못해 생매장되어 봉인당했는데 그로부터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난 뒤. 현세까지 남아 있던 추종자들이 비밀 의식을 열던 걸 CIA 요원 모이라 맥태거트가 뒤쫓다가 몰래 들어오면서 열어둔

컨저링 2 (The Conjuring 2.2016)
2016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1977년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엔필드를 배경으로 호지슨 가족이 사는 집에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함께 정를 알 수 없는 노인의 유령이 나타나 막내딸 자넷의 몸에 빙의해 초자연적인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그게 세상에 알려지자, 교회의 요청을 받은 퇴마사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에 있는 페기 가족의 집에 방문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일찍이 아미티빌 하우스에서 조우했던 수녀 악령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퇴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실제로 영국에서 1977년에 발생한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은 영국의 작은 마을 엔필드에서 60년된 주택에서 살던
![[DOS] 홍길동전 1 (1993)](https://img.zoomtrend.com/2016/07/17/b0007603_578b7a4b5cf41.jpg)
[DOS] 홍길동전 1 (1993)
1993년에 에이 플러스가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IBM-PC로 발매된 최초의 한국산 상업용 컬러 전용 RPG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IBM-PC용 한국산 상업용 RPG 게임 1호는 토피아에서 만든 흑백 전용으로 나온 픙류협객이다) 내용은 최초의 국문 소설인 허균의 고전 소설 ‘홍길동전’을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양반 가문에서 서자로 태어나 호부호형을 하지 못해 번민하던 홍길동이 급기야 암살 위기까지 겪자 스스로 자객을 물리치고 아버지로부터 호부호형을 허락 받은 뒤 집을 나와 산적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가, 오랑캐를 물리쳐 나라에서 벼슬을 받고 율도국으로 떠나서 4개의 구슬과 신검을 구해 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적대마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게임 기본 조작 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