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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DOS] 제노페이지: 에일리언 블러드스포츠 (Xenophage: Alien BloodSport.1995)](https://img.zoomtrend.com/2018/01/14/b0007603_5a5b2ea10adde.jpg)
[DOS] 제노페이지: 에일리언 블러드스포츠 (Xenophage: Alien BloodSport.1995)
1995년에 Argo Games에서 개발, Apogee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카운실(Council)’이라고 알려진 지구 밖의 외계인 조직이 지구의 인간 남녀 2명과 여러 행성의 종족을 납치하여 우주선 내부에 트랩 안에 가두어 놓고, 카운실의 의원회의 즐거움을 위해 납치한 종족들의 고향을 홀로그램 시뮬레이션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 싸움에 패한 자의 고향별을 파괴하기로 하고, 최종적으로 그랜드 챔피언에게 도전시키는 이야기다. 본래 이 게임은 1995년에 오픈 베타 버전으로 발표되었다가, 1996년에 ‘쉐어웨어’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2006년에 ‘프리웨어’로 전환되어 무료 공개 게임이 됐다. 어포지 소프트웨어가 발매를 맡
![[DOS] 황비홍 철계투오공(黃飛鴻 鐵鷄鬪蜈蚣.1995)](https://img.zoomtrend.com/2018/01/13/b0007603_5a597384cd6f8.jpg)
[DOS] 황비홍 철계투오공(黃飛鴻 鐵鷄鬪蜈蚣.1995)
1993년에 홍콩에서 이연걸 주연에 왕정, 원화평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1995년에 Gamebox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한국에서 수입되어 정식 발매했다. 내용은 원작과 동일해 청나라 시대 때 황비홍이 인신매매를 하는 의화단을 박살내는 이야기다. 보통, 게임박스하면 대만 게임의 한국 유통사 중 하나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 본작은 아예 게임박스 자체 개발 게임이다. 게임박스에서 만든 단 2개뿐인 게임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종극임무Z(終極任務Z)’다) 본래 원작 영화 제목의 철계투오공은 철계(쇠닭)과 오공(지네)의 투(싸움)을 다룬 것으로 작중 극 후반부에 쇠부리 투구, 방패x2, 쇠발톱 신발 셋트의 쇠닭 분장을 한 황비홍이 지네탈을 쓴 천총대
![[DOS] 다크 리전스 (Dark Legions.1994)](https://img.zoomtrend.com/2018/01/12/b0007603_5a58c0ceaa6b7.jpg)
[DOS] 다크 리전스 (Dark Legions.1994)
1994년에 Silicon Knights에서 개발, SSI(Strategic Simulations, Inc)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동서게임채널에서 ‘요괴군단’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정식 발매됐다. 당시에는 3.5인치 디스켓 7장의 고용량 게임이었다. 내용은 타르 카로그의 다크 렐름(어둠의 왕국)에서 힘의 균형이 깨져 2개의 트윈 파워 오브 중 하나가 사라지고, 오브가 사라진 영역이 혼란에 빠지자, 남은 1개의 트윈 파워 오브를 차지하기 위해 두 영역의 싸움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따로 있긴 한데 그게 사실 매뉴얼 책자에만 기록되어 있고, 실제 게임에는 별도의 오프닝도, 프롤로그 텍스트 한 줄 안 나오며, VS 대전 전략 게임이라서

코코(Coco, 2017)
2017년에 디즈니/픽사에서 리 언크리치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1월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멕시코 산타 세실리아에서 증조모 때부터 대대로 구두 제조업을 가업으로 해온 리베라 집안에서, 증조부가 음악을 한다고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음악이 금지됐는데, 집안의 장손인 미구엘 리베라는 기타 뮤지션을 꿈꾸고 있고 과거의 대가수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스를 동경하면서 남몰래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던 중. 조상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죽은 자’의 날 때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죽은 자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꿈을 쫓는 주인공과 그 꿈을 반대하는 가족의 대립 속에서

대마신역습 (大魔神逆襲.1966)
1966년에 다이에이에서 모리 카즈오 감독이 만든 대마신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내용은 전국 시대 때, 우류 마을의 무장 아라카와 히다노카미가 이웃 나라를 침공하기 위해 화약 무기를 만들려고 산에 나무를 하러 온 인근 주민들을 잡아와 유황 채집과 화약 제조의 강제 노동을 부과하는데, 그 화약 공방에서 간신히 도망친 주민 한 명이 마을로 돌아가 강제 노역 사실을 알리고 숨을 거두자, 다이사쿠, 킨타, 츠루키치, 스기타츠 등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잡혀간 어른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금족 지역의 산에 올라가 지옥 계곡을 넘어 화약 공방을 향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모리 카즈오 감독이 ‘여자와 남자는 재미없고 아이가 좋으니까 아이를 주역으로 한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