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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귀칠웅(追鬼七雄.1981)

추귀칠웅(追鬼七雄.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6일

1981년에 우인태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마약밀매를 하는 캡틴, 잉, 플린트, 리더, 팻티, 리틀, 연보 등의 일행 7명이 도사와 제자 둘에 5구의 강시로 분장해 마약을 몰래 운반하던 중, 자신들을 진짜 도사로 착각한 마상평촌의 촌장이 돈을 주면서 한 시체를 가져가라고 부탁해 진짜 시체 하나를 추가해 운반하다가 그만 유황늪에 빠트렸는데.. 그 진짜 신체가 실은 촌장이 악공의 아내를 범하려다가 발각됐을 때 살해한 악공 본인이라서 시변을 일으켜 요괴로 변해 학살을 벌이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 추귀칠웅이 뜻하는 건 7명의 주인공 일행인데. 사실 여기서 주인공 포지션에 가까운 건 캡틴과 잉, 단 두 명이고 나머지 다섯은 조연/단역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즉, 별다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5일

2014년에 란드 보슬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9월에 개봉했다. 본래 현지 개봉 당시 원제는 ‘씨 하우 데이 런(See How They Run)’인데 DVD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헌팅 앳 포스터 캐빈(Haunging at Foster Cabin)’에서 ‘데몬 레가시(Demon Legacy)’로 바뀌었다. (이게 한국에서는 데몬: 악령의 저주가 됐으니 제목 참 여러 번 바뀌었다) 내용은 미셀이 남자 친구 랜디와 헤어져서 실연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깊은 산속에 있는 별장으로 떠나고, 캘리, 다나, 샤론, 잭 등 4명의 친구들을 불러서 여자들끼리 파자마 파티를 즐기던 도중. 우연히 별장 지하실에서 위자 보드를 발견해 귀신을 불러내는 놀이를 했다가, 실제로 영계와 연결된 문

마더 크람푸스(Mother Krampus.2017)

마더 크람푸스(Mother Krampus.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4일

2017년에 제임스 클라스 감독이 만든 영국산 크리스마스 호러 영화. 내용은 1921년 겨울에 12일 동안 아이들이 사라지는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1992년에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날 다섯 명의 아이가 또 사라졌다가 숲속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가 그 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 당한 여인이 분노에 찬 마을 사람들에게 끔찍한 죽임을 당했는데.. 그로부터 25년 후인 2017년 겨울. 다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게 25년 전 죽었던 여자가 프라우 페라히타의 소행으로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며 복수하는 이야기다. 영문 제목인 ‘마더 크람푸스’만 보면, 크람푸스의 TS화로 오인될 수 있는데 실제로는 크람푸스를 여체화시킨 게 아니라 독일 전설에 나오는 프라우 페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2017)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3일

2017년에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만든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1996년에 조 존스톤 감독이 만든 ‘쥬만지’의 후속작으로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2월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브랜트포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게임 매니아 범생이 스펜서, 학급 내 아웃사이더 마사, 공주병 말기 써베니, 교내 풋볼 팀 소속 프리지가 사고를 쳐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방과 후 훈육의 일환으로 학교 지하실을 청소하던 도중. 쥬만지 비디오 게임기를 켰다가 게임 속 세계로 떨어져, 각각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여성 무술가 루비 라운드하우스. 지도 연구학 교수 셀리 오베론,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등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게임 속 세상인 쥬만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메가 샤크 VS 메카 샤크 (Mega Shark Versus Mecha Shark.2014)

메가 샤크 VS 메카 샤크 (Mega Shark Versus Mecha Shark.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2일

2014년에 어사일럼에서 에밀 에드윈 스미스 감독이 만든 상어 괴수 영화. 메가 샤크 VS 옥토퍼스(2009), 메가 샤크 VS 크로코사우르스(2010)에 이어서 나온 메가 샤크 VS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집트에서 예인선 한 척이 거대한 빙산을 발견해 그것을 끌고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항구에 도착했는데 그때 빙산이 깨지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메갈로돈이 깨어나 예인선을 꼬리로 쳐 날려 기자에서 수마일 떨어진 사막에 있는 스핑크스를 파괴한 뒤. 세계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해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유엔에서 상어와 싸울 무기를 개발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와중에, 하와이의 진주만에서 잭 터너와 로지 그레이가 메갈로돈과 비슷하게 생긴 상어 모양의 잠수함 ‘메카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