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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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마스터 (Timemaster.1995)

타임마스터 (Timemaster.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9일

1995년에 제임스 길켄호스 감독이 만든 SF 영화. 감독이 이전에 만든 1993년작 ‘지옥의 슬로터’ 때처럼 친아들인 제임스 카메론 길켄호스가 주인공 제스 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2007년의 미래 시대 때 거친 사막 지대에 살아남은 인류가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그 안에 살고 있는데, 거기서 아빠, 엄마, 여동생과 자신의 4가족으로 단란하게 살던 제스가 어느날 마적 떼의 출현에 맞춰 외계인의 공격을 받아 방어선이 뚫리고 부모님이 납치됐는데, 그게 실은 ‘엣지 오브 더 유니버스’라는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펠리세이즈 시티’에서 외계인들이 통칭 ‘어쓰(지구)’라고 불리는 가상체험 게임을 해서 지구의 역사가 바뀐 것이며 핵전쟁도 그로 인해 벌어진 것이라, 제스 남매가 19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Frankenstein Meets the Space Monster.1965)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Frankenstein Meets the Space Monster.196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7일

1965년에 로버트 가프니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화성에서 ‘마르쿠잔 공주’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핵전쟁으로 사망해, 마루크잔 공주가 자신의 오른팔인 ‘나디르 박사’와 함께 화성인 남자들을 데리고, 화성인이 멸종되지 않으려고 종족 번식을 목표로 삼아서 지구를 침공해 지구상의 모든 여자들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는데.. 때마침 미국에서 ‘스틸 아담 박사’가 개발한 안드로이드 우주 비행사인 ‘프랭크 사운더스’가 탑승한 우주 로켓을 발견하고선 지구에서 자신들의 우주선을 공격해 오는 걸로 착각해 격추시켜 푸에르토리코에 추락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의 수도인 ‘산후안’에서 촬영됐다. 그래서 본제인 프랑켄슈타인 우주괴물 만나다 이외에 ‘화성의

[DOS] 초이스 앤 에너미 (Choose an Enemy.1991)

[DOS] 초이스 앤 에너미 (Choose an Enemy.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7일

1991년에 Russian Soft에서 만든 1인칭 대전 액션 게임. 개발사 러시안 소프트란 이름 그대로 러시아에서 만든 게임이다. 내용은 누군가 자신(플레이어)의 여자 친구를 공격해서, 그들과 주먹 싸움을 해서 여자 친구를 보호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1인칭 시점의 대전 액션 게임인데 특이하게 2D도, 3D도 아닌 디지털화 된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사진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 게임 속에 적용, 그것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든 것이다. 언뜻 보면 인트렉티브 무비 스타일의 실사 영상 베이스의 게임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배경, 인물만 실사 베이스고 나머지는 일반 게임과 다를 게 없다. 문자 그대로 1인칭 시점으로 주먹 날리고, 상대의 주먹 날아오는 게 전부다

[DOS] 안타고니 (Antagony.1995)

[DOS] 안타고니 (Antagony.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6일

1995년에 Triniti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7명의 파이터들이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해 싸우는 이야기다. 타이틀 화면의 선택 가능한 메뉴는 4개 밖에 없다. HUMAN VS COMPUTER(1P VS CPU) TOURNMAMENT(1P VS 2P 토너먼트) OPTIONS(옵션) QUIT TO DOS(DOS로 빠져가기) 여기서 휴먼 VS COMPUER는 1P VS CPU전으로 고정되어 있고, 토너먼트 모드로 들어가야 1P VS 2P 대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뭔가 메뉴 셀렉트부터 해괴한 느낌을 주는데 더 황당한 건 토너먼트 모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1P VS 2P 대전만 지원한다는 거다. 참가자 전원을 1P와 2P가 나

일본 TV 삼국지 (日本テレビ 三国志1985)

일본 TV 삼국지 (日本テレビ 三国志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4일

1985년에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삼아 이마자와 테츠오 감독이 만들어 일본 TV 수요 로드쇼에서 방영된 TV용 장편 애니메이션. 원작에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삼국지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내용도, 캐릭터 디자인도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이고. 본래 제목은 ‘삼국지’로만 표기되어 있지만 다른 삼국지와 차이를 두기 위해 일본 TV에서 방영된 것을 들어 ‘일본 텔레비 삼국지’라고 흔히 불린다. ‘삼국지 1’, ‘삼국지 2: 하늘을 나는 영웅들’의 2부작 구성인데. 편당 기본 러닝 타임이 약 90여분이나 돼서 한국에 비디오판이 나올 때는 1시간짜리 비디오 3편으로 나뉘어져 출시됐다. 내용은 조조의 남정을 시작으로 제갈량의 삼고초려, 장판파 전투, 적벽대전까지가 1부, 유비와 손상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