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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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Insidious: The Last Key.2018)
2018년에 애덤 로비텔 감독이 만든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내용은 1953년에 뉴 멕시코에서 부모님과 남동생 등 가족과 함께 살던 엘리스 레이니어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졌는데 그로 인해 악마에게 홀려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다가 16살 때 집을 나간 후,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고명한 영매가 된 엘리스가 스펙스, 터커와 함께 미스테리 사냥꾼으로서 제령 활동을 하던 중. 어린 시절 그녀가 살던 뉴 멕시코의 집에 새로 이사 온 테드 가르자에게 도움을 요청 받아 수십 년 만에 그곳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이전작의 진 주인공인 영매 할머니 엘리스 레이니어가 본작에서는 진짜 주인공으로 나오며, 그녀의 과거와 얽힌 이야기가 본편 스토리다. 레이니

미오 민 미오(Mio Min Mio.1987)
1987년에 스웨덴, 소련(현재의 러시아), 노르웨이 합작으로 블라디미르 그라마티코프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미오 민 미오. 영제는 ‘미오 인 더 랜드 오브 파라웨이(Mio In the Land of Faraway.1987)다. 1954년에 스웨덴의 소설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발표한 아동 도서 ‘미오, 마이 손(Mio, My Son)을 원작으로 삼아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이다. 원작 소설은 1956년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원작자인 아스트리드 린드르그렌의 첫 판타지 소설이다. 내용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어린 소년 보세가 보호자인 에드나 이모와 식스틴 삼촌에게 학대를 당하고 가장 친한 친구인 벤케가 아버지와

호크 더 슬레이어 (Hawk the Slayer.1980)
1980년에 테리 마르셀 감독이 만든 영국산 판타지 액션 영화. 내용은 사악한 볼탄이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에 눈독을 들여 마법사인 아버지를 살해했는데, 배다른 형제인 호크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면서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의 힘으로 인간의 손 모양의 폼멜이 달린 마법의 검을 이어 받아서 아버지의 복수를 맹세한 뒤. 자이언트족의 거트, 엘프족의 크로우, 드워프족의 발딘, 인간족의 랜놀프와 마녀 등의 다섯 동료와 함께 볼탄의 직접 타겟이 된 수도원을 지키면서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검과 마법이 나오는 소드 앤 소서리물인데. 순수한 모험보다는 활극의 성격이 강하다. 주인공 호크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수도원을 지키면서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동료들과

트릴로지 오브 테러(Trilogy of Terror.1975)
1975년에 소설가 리처드 매드슨이 집필한 단편 소설을 베이스로 하여, ABC 무비 오브 더 위크에서 댄 커티스 감독이 만든 TV용 앤솔로지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미스테리 특급’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줄리’, ‘밀리센트와 테레즈’, ‘아멜리아’ 등 3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줄리의 내용은 대학상 채드가 영어 선생인 줄리 엘드리치에게 흑심을 품고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수면제를 먹여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 협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리센트와 테레즈는 두 자매가 갈등을 빚다가, 테레즈의 악행을 보다 못한 밀리센트가 그녀를 죽이기 위해 부두 주술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멜리아는 고층 아파트 건물에 혼자 사는 아멜리아가 주니 페티쉬 인형을 사왔다가, 살아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4세기 중세 시대 때 한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타락해 사탄을 숭배하고 13년마다 한 번씩 혈족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을 하여 장수와 부, 권력을 누렸는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뉴욕에서 카톨릭 신부로 신분을 위장해 악마에게 바칠 희생양을 찾던 중. 알렉산드라 파크맨을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타니스트(사탄숭배자)와 인신공양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데모닉 호러물로 일상 속에 보통 사람으로 신분을 위장해 암약하는 사타니스트의 위협을 그리고 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 메리의 아기(1968) 계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시대 때 수도승들이 타락하여 제사장이 동료의 목을 검으로 후려치는 것으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