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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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스팀] 테리블 비스트 프롬 더 이스트 (Terrible Beast from the East.2019)
2019년에 ‘Sleeping Hero’에서 개발, ‘SakuraGame’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내용은 마지막 남은 인간의 도시를 몬스터의 침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앞장서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되게 거창한데, 이게 사실 게임 외적인 부분. 정확히는, 게임 상점 페이지에 게임 소개로 적혀 있는 거고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토리 관련 텍스트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엔딩이 아예 없는 게임인 것이다. 마을은 게임 내에 딱 하나 밖에 안 나오고. 마을 규모 자체도 워낙 작아서 이걸 과연 마을이라고 불러야 할지 의문이 드는 수준이다. 주민 NPC는 잔뜩 나오지만 대화가 가능한 NPC는 없다. 마을 배경에 가게 간판이 몇 개 보이긴 하는데 들어
[스팀] 블랙 쥬얼(Black Jewel.2017)
2017년에 ‘Oscar Celestini’에서 개발, ‘Forever Entertainment S. A’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사악한 해골 기사 ‘다커’가 ‘블랙 쥬얼’을 훔쳐가고, 그 막강한 힘으로 고대 문명의 군단을 잠에서 깨워 세력화시키자, 야만용사 ‘라이안’이 왕국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홀로 다커 토벌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양손대검 한 손에 들고 휘두르는 야만용사(바바리안)이라서, 게임 타이틀 화면만 보면 세가(セガ)의 ‘골든 엑스(ゴールデンアックス)’나 타이토(タイトー)의 ‘라스탄 사가(ラスタンサーガ)’ 등이 떠오를 텐데. 실제 인게임의 스타일과 게임 플레이 감각은 사이그노시스(Psygnosis)의 1987년작 ‘바바리안( Bar
헬레이저 (Hellraiser.2022)
2022년에 ‘데이비드 브룩크너’ 감독이 만든 헬리이저 시리즈 최신작. 시리즈 넘버링으로는 11번째 작품에 해당하지만, 시리즈물로서의 연결성은 없고 헬레이저 그 자체의 리메이크작이다. 시리즈 첫 작품이 아닌,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소설 The Hellbound Heart(헬바운드 하트)‘를 두 번째로 영화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내용은 쾌락을 추구하며 오컬트에 심취한 백만장자 ‘롤랜드 보이트’가 실종당한 지 6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그가 소유하고 있던 ‘퍼즐 상자’가 알콜 중독을 회복하면서 친오ᄈᆞ인 ‘매트’의 집에 얹혀 살던 ‘라일리’의 손에 들어갔는데. 라일리가 무심코 퍼즐 상자를 열었다가 ‘세노바이트(수도사)’들이 나타나고. 퍼즐 상자에 의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제물로 끌려가 죽음을
[스팀)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간의 마법과 일곱 불가사의 (リトルウィッチアカデミア 時の魔法と七不思議.2017)
2013년에 ‘TRIGGER(트리거)’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아, 2017년에 A+ Games(A 플러스 게임즈)에서 개발, ‘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PS4, PC(스팀)용으로 발매한 애니메이션 원작 RPG 게임. 내용은 ’카가리 아츠코(통칭 아코)‘가 ’노바 마법 학교‘에 입학한 후 방학을 맞이한 첫째 날. 학교 비품을 망가트린 벌로 도서실 정리를 하게 됐다가, 도서실 안에 숨겨진 길을 통해 지하에 있는 ’호로로기움의 공간‘에 들어가서, 실수로 시간의 봉인을 푸는 바람에, 방학 첫째 날 하루가 무한히 반복되는 타임 루프 안에 빠져 친구들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시간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열쇠를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이야기다.
[스팀] 퍼스트 퀸 1 NEXT 오르닉크 전기 (ファーストクイーン1NEXT オルニック戦記.2020)
2020년에 ‘呉ソフトウェア工房(쿠레 소프트웨어 공방)’에서 스팀용으로 출시한 SRPG 게임. 자사의 대표 SRPG 게임 ‘퍼스트 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퍼스트 퀸 1 오르닉크 전기(1988)’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퍼스트 퀸 4(1994)로부터 무려 16년만에 나온 본가 시리즈 최신작이다. 내용은 ‘로그리스’ 대륙에서 ‘오르닉크’ 왕을 폐하고 오르니크의 여왕을 자처한 ‘캐서린’이 로그리스 통일을 천명하며 군대를 일으켜, 대륙 전체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리치몬드’ 마을을 다스리던 ‘리치몬드’ 백자이 오르닉크 군대와 싸우다가 가까스로 살아서 도망쳐 본국인 ‘카딕크 성’으로 귀환해 ‘펠리스’ 왕으로부터 부대를 지원 받아 오르닉크 군대와 맞서 싸우기 위해 출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