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eally something."
Posts
146 posts
2012 03 29 Stanford Campus Tour
코스타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 두영오빠가 다니는 스탠퍼드 대학교를 구경하러 갔다. 캠퍼스 투어! :) 학교 안에 있는, 역사가 엄청 오래된 성당이라는데 굉장히 멋있다. *_* Nah~ 코스타리카에서도 내 사진을 별로 안 찍었는데 여기서 의외로 많이 찍었다. 은연 중에 스탠퍼드 왔다 갔다는 인증을 하고 싶었을까. ㅋㅋ 로댕의 작품이라는 조각. 고뇌하는 폴리스의 시민이라나 뭐 그런 작품. 아테네의 고뇌 앞에서 난 해맑게 악수. :D 아까 그 성당 앞. 왼쪽에 보이는 탑은 후버 타워로, 미국 대통령을 지낸 후버의 이름을 딴 것이다. 원래 입장료는 2달러인가 5달러인가 하는데 재학생과 동반시는 무료다. 후버 타워에서 내려다본 스탠퍼드 캠퍼스 전경 전체적으로 붉은 벽돌을 이용해 정갈하게 꾸며

Costa Rica - part 10 : Epilogue
사진_따바콘 온천에서 코스타리카, 월드컵 축구 할 때 말고는 들어보기 힘든 이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코스타리카에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대개 '거기가 어디야?', 혹은 심지어 '코스타리카? 나라 이름이야?' 봄방학 때 계획도 딱히 없었고 뭐 만들기도 귀찮아서 두영오빠 간다는 패키지 투어 껴서 따라갔던 코스타리카 여행. 심지어 겨울쿼터 마지막엔 인플루엔자A로 많이 아파서 출국이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방학 되기 전에 무사히 완쾌해서 잘 놀고 왔다. Pura Vida! 즐거운 인생! 코스타리카에서 자주 쓰이는 인삿말이다. 흔히 남미 사람들이 근심 걱정 없고 신나게 사는 걸로 유명한데, 중미에 위치한 코스타리카 역시 그런 분위기가 물씬하다. 축구에 환장하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 친절한 것도 닮았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8 : La Paz Waterfall Gardens](https://img.zoomtrend.com/2012/04/18/d0059907_4f8e68b21b967.jpg)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8 : La Paz Waterfall Gardens
코스타리카 일정의 마지막, 라 파즈 공원 - 일종의 사파리 공원이랄까. 제일 처음 우리를 맞아준 것은 코스타리카의 대표 새 뚜깡! 이름도 잘 모르겠지만... Tropical Birdies :D 나무늘보! 항상 자고 있기 때문에... 얼굴 보기 정말 힘든 동물이라고... LOL 완전 귀여움 ㅠㅠㅠ 나비의 변태 과정 벌새. 몸은 작지만, 몸집에 비해서는 심장의 크기가 가장 큰 동물이라고 한다. 몸은 작지만 마음은 크다는 걸까. 뱀 +ㅂ+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 왠지 인도 길거리를 활보할 것 같은 소... 뭔가 친숙한 누렁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산 판초 우비. 850(eight fifty)라고 하기에 850콜론이라는 소리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8달러 50센트였다. =_=... 약 2천원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7 : Volcan Poas 뽀아스 화산](https://img.zoomtrend.com/2012/04/18/d0059907_4f8e65e16e72d.jpg)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7 : Volcan Poas 뽀아스 화산
그러니까 날씨가 좋으면 세계에서 제일이랬나 제이랬나 뭐 그렇게 큰 화산 분화구를 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건데, 새벽부터 이렇게 안개가 끼는 바람에 건진 사진은 이게 전부다. 가이드 아저씨가 안쓰러워했지만 사실 난 오히려 별로 실망하지 않았다. 새벽 안개도 나쁘지 않았던 데다가, Fodors 가이드북에 읽은 다음 한 문장이 너무 와닿았으니까 - Nobody can argue with Mother Nature. 작년에 지리산 노고단에 두 번을 갔는데, 한 번은 새벽에 갔는데도 이렇게 안개가 껴서 일출을 못 봤다. 본래 지리산에서 일출 보려면 3대가 공덕을 쌓아야 되는 거라고 했다. 안개가 심해서, 일년 중 50일 정도만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그래서, 뽀아스 화산 분화구를 못 봤지만 괜찮았다. 아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https://img.zoomtrend.com/2012/04/18/d0059907_4f8e633f50b34.jpg)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밤 - 시간 여유는 있는데 그냥 호텔에 있기는 싫어서, 컨시어지에 어디 맥주 한 잔 할 데 없냐고 물어서 택시 타고 '엘 푸에블로'로 향했다. 우리가 묵은 라마다 헤라우다 호텔은 다운타운과는 꽤 거리가 있어서('엘 푸에블로'도 다운타운에 있는 건 아니었고 그 근처) 거의 20분 정도 걸렸고, 택시비도 20불 안팎으로 나왔던 것 같다. '엘 푸에블로'는 여러 개의 펍과 레스토랑, 클럽,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 단지 같은 곳이었는데, 그 중 '파파 페즈'라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평일이다보니 전반적으로 한적했다. 나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임페리얼 맥주(한국의 오비나 카스 같은 유명 맥주!), 두영오빠는 하우스 스페셜이었던 거 같은 칵테일.(아니 보통 여자가 칵테일 마시고 남자가 맥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