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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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6 : El Pueblo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밤 - 시간 여유는 있는데 그냥 호텔에 있기는 싫어서, 컨시어지에 어디 맥주 한 잔 할 데 없냐고 물어서 택시 타고 '엘 푸에블로'로 향했다. 우리가 묵은 라마다 헤라우다 호텔은 다운타운과는 꽤 거리가 있어서('엘 푸에블로'도 다운타운에 있는 건 아니었고 그 근처) 거의 20분 정도 걸렸고, 택시비도 20불 안팎으로 나왔던 것 같다. '엘 푸에블로'는 여러 개의 펍과 레스토랑, 클럽,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 단지 같은 곳이었는데, 그 중 '파파 페즈'라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평일이다보니 전반적으로 한적했다. 나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임페리얼 맥주(한국의 오비나 카스 같은 유명 맥주!), 두영오빠는 하우스 스페셜이었던 거 같은 칵테일.(아니 보통 여자가 칵테일 마시고 남자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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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 재활용 방향제 코스타리카 헬사 데 자세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할로 베리티 G1 / 원두 소분 코만단테 그라인딩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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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터 빠르게 이야기하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사무실에서 엄청나게 버려지는 종이컵 중에 하나 핸드드립 커피 추출 후 버려지는 필터 종이에 담긴 원두 이걸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 전후로 작동 시켜주면 커피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주 놀라운 효과를 만끽할 수 있어서 추천해 본다..까지 남겨놓고 ㅋㅋㅋ 오늘의 포스팅 시작 화려한 느낌이 매력적인 코스타리카 커피 중 헬사 데 자세로 매력적인 산미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커피 중 할로 베리티 G1 원두 사진만 보고도 어떤 원두인지 아실만하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ㅎ 코만단테 그라인더에 30g의 원두를 담았다는 것은 블루보틀 드리퍼 레시피를 이용하겠다는 플랜 ㅋㅋ 커.......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 펠라 네그라 카투라 카투아이 종 마시며 떠오른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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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 펠라 네그라 카투라 카투아이 종 만족도 상당했습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서 신기하게 된 건.. 맛을 음미하고 느끼다 보니..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코스타리카의 분위기를 늘 상상하게 됩니다. ( 물론 가서 보면 상상한 곳은 아니겠지만요 ) 늘 맛있는 커피를 알차게 볶아서 보내주시는 경북 칠곡의 로스터리 카페 레스트커피로스터스 사장님한테는 항상 감사한 부분입니다. 내돈내산으로 레스트커피로스터스 원두를 즐긴지 지난 몇 년 동안 아쉬운 점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커피를 적당히 잘 선택해서 상황에 맞게 보내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3개월 사이에 같은 원두가 한 번.......

코스타리카 산타로사 1900 핀카마초 원두로 얼음 동동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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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계속 생각나는 계절 청포도 뉘앙스 살아있던 코스타리카 산타로사 1900 핀카마초 원두와 함께 보낸 즐거웠던 시간 코스타리카는 파나마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원두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 소분부터 해줬고요 원두는 20g 이용했고 그라인더는 코만단테 핸드 밀을 이용했습니다. 아삭거리면서 갈리는 소리 매력적이니 그라인더 소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생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는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이용을 했고 서버에는 반달보다 조금 더 둥근 얼음을 3개 넣고 추출을 했습니다. 얼음의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뜸 들이는 물은 조금 넉넉하게 부어줬습니다. 추출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