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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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posts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4 (몰리에르)
저녁 식사로 예약한 몰리에르는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타베로그에서도 프렌치로는 북해도 최고점이기도 합니다 전날 저녁식사에 혼자 술 못마셨던게 걸렸던건지 숙소에서 택시타고 가기로 합니다(비만 안왔어도 걸어갈 거리긴 한데..) 택시안에서도 여행와서 프렌치먹으러 간다고 하니..호응해 주는 운전사 아저씨.. (하지만 운전은 못하더라 -_-a.. 급정거 급출발..) 북해도 신궁 앞에 위치해 있고요 뭔가 겉보기엔 되게 소박해 보이는 입구 6시 예약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 안은 아직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테루아르 코스로 주문 했고요 기본세팅에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3 (삿포로맥주축제1)
맥주 축제장 가장 동쪽에 있는건 산토리 입니다 프리미엄 몰츠가 제일 유명하긴 한데 그외에 특이한 맥주들도 구비해 놓았습니다(이건 어디나 마찬가지) 티켓을 사서 맥주나 안주를 받아서 먹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석이라고 별도 돈내야 되는 자리도 있지만 굳이 이럴필요까진.. 비가오는 지라 개점 휴업상태기도 하고요 그 다음 회사는 아사히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일본에서 아사히 슈퍼 드라이가 제일 많이 팔리는건 사실이니까.. 골든에일 이라는 맥주도 구비해서 팔고요 그나마 사람이 꽤나 있는편 다음 회사는 기린 입니다 야외석이야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2 (햄버거&삿포로공원)
비도오고 그렇고 해서 도야호를 떠날려고 하다가 점심때라 배가..배가 그래서 여기저기 뒤지다 들어간 가게 하이둔 입니다 가볍게 햄버거나 먹고 가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뭔가 본격 적입니다 수제라 뭘시켜도 30분 걸린다고 하더군요 메뉴판 이래저래 보다가 점원이 이곳 버거는 크기를 3단계로 나눈다고 하더군요 일반, 오제키, 요코즈나 그래도 제일 큰건 그래서 오제키로 주세요..그랬는데 점원이 걱정스런 눈치로 쳐다 봅니다 뭐 별거 있겠어 하고 나온 버거는 어? 뭐가 이렇게 크냐? 들고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1 (도야호)
아침이니까 숙소의 조식을 먹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가 안나오네요 딱히 크레임 걸기 싫어서 일어났지만 여기서 감점 1점 -_-a.. 숙소자체는 깔끔하고 위치 좋아서 추천할만 합니다 아침밥 주는것도 좋고 (단 너무 관광지 한가운데라 저녁에 할게 좀..) 숙소를 떠나 향한곳은 도야호 입니다 하지만 시작은 맑았으나 그 끝은 흐리고 구름끼고 비오리다.. 젠장.. 가는 길은 맑았지만 정작 도야호 도착해서는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딱히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비때문에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5 (라쿠치나 벤티트레)
저녁 마다 버라이어티 하게 먹기로 작년부터 결심한 고로 일행들 전부 드레스 코드 맞춰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라쿠치나 벤티트레 입니다 미슐랭엔 플레이트 인데 타베로그 점수로는 하코다테 서양 레스토랑 중에 제일 높아 골라 봤습니다 좌석수 자체가 10개 조금 넘는 정도로 작은 식당인데다가 두분이서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이 천천히 나와 느긋하게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음식 나오는 속도가 무지 느리단 이야기) 일행은 와인 마시지만 저는 운전해야 되니 에이드로.. 물로 따로 탄산수 따서 주는게 좀 특이 했습니다(별도 차지 없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