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Posts
163 posts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3 (미도리가오카 공원, 토카치무라)
미도리가오카 공원은 오비히로 중심에 있는 꽤나 큰 공원 입니다(뭐 크기로 따지면 올림픽 공원 반 만하지만 오비히로시 크기에 비한다면) 느낌상으론 공원보다는 숲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넓은 홋카이도 땅만큼이나 주차장도 공짜라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 가운데 있는게 오비히로 100년 기념관 입니다 한국의 경우 상설 박물관은 보통 거의 공짜로 운영되는데 비해 일본은 꼬박꼬박 입장료를 받는 단점이 있지만 뭐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니 관심있으면 돈내고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무지 한가합니다) 기념관을 조금 걷다보면 도립 오비히로 미술관을 만날수 있습니다 건너편엔 아동회관도 있고요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2 (롯카테이,도카치 토텟포 공방)
호텔 숙소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되어서 체크인은 못하고 일단 주차만 시켜놓고 나옵니다 그렇게 다녀 본 오비히로 거리는 음.... 흐으으음.... 뭔가 오봉 축제기간이 끝나서 그런가 전에 삿포로를 들려서 그런가 되게 한가한 시골 읍내 같네요 (추석때 시골 다녀와서 그런가..더 느낌이 생생 -_-a..) 그렇게 거리를 지나 맨 처음 찾아간곳은 롯카테이 본점 입니다 흔히 삿포로 본점이나 오타루 지점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오비히로에서 생긴 회사라 여기를 본점으로 치더군요 건물 전체가 선물과 스위츠의 덩어리 가자마자 일단 가서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1 (시카리베츠호, 오우기가하라 전망대)
온천장에서 하룻밤 보내고 아침 날씨를 확인해 보는데 안개는 개였지만 여전히 날씨가 좀... 그래도 숙소 플랜이라 아침에 시카리베츠호 유람선을 탑니다 역시 날씨도 서늘하고하니 사람도 3팀 밖에 없네요 이렇게 딱 6명을 태운 유람선은 온천장을 떠납니다 유람선에선 따로 가이드가 있는건 아니고 선내 방송으로 호수가 생긴 이력이나 설화를 이야기 해주는데 그냥 듣는거보단 직접 글로 보는게 이해가 나을겁니다(스피커 음질이 영..) 저런 별장은 대체 뭐타고 가야..(알고보니 산속에 도로가 있더군요) 이미 멀찍이 멀어진 숙소 하지만 너무 추워서 배안으로 들어갑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6일차-4 (시카리베츠 온천)
까페에서 나와서는 오늘의 숙소를 향해 달립니다 토카치 평원은 넓어서 운전하기 편하더군요 숙소 가까이 가면 숲도 있고 터널도 있고 그렇게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시카리베츠 호수 입니다 화산으로 인한 칼데라호라서 산위에 있고요 그러다 보니 온천도 있는데 터널을 나와 만나는 온천인 후스이(풍수) 입니다 시카리베츠 호반에 위치한 유일한 온천장이라 예약이 어렵지 않나 했는데 외져서 의외로 한가합니다 (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1층엔 식사가능한 레스토랑이 있고 방에 올라가서 맞이 하는건 텐보잔(천망산) 입니다 쌍봉우리라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6일차-3 (피어21,크림테라스)
비오고 구름끼고.. 대평원이 펼쳐져 있어도..영.. 이후 달려서 간곳은 피어21시호로 입니다(비와서 외부 사진은 없습니다 -_-;;) 동네 특산품점 이라고 보시면 되요 딱 길목에 있어서 이쪽에서 어딜가든 거쳐가는 교차로에 있는 곳이라 들릴수 밖에 없더라구요 내부는 뻥 뚫인 큰 운동장 같은 느낌에 지역 특산품으로 만드는 식당도 있지만 비와서 그런지 장사안함 OTL 집에 가져갈 특산품 몇개 구매하고는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여전히 비는 내리는 가운데 비포장 도로를 달려 간곳은 신무라 목장 크림테라스 입니다 목장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