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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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멸망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6일

해설자 : (9회 2아웃에) 이제 스트라이크 하나 남았습니다 본인 : 그렇게 쉽게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 작년 월시 이후 생긴 버릇(먼산) 이것도 어메이징의 반열에 넣어야 하려나...음 그래도 덕아웃에서 치맥을 먹지 않았으니.

김진욱 감독의 관리야구(上)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6일

네엡, 작정하고 커피 감독 빨아주는 글이 되겠습니다. 휘핑 크림을 집어넣은 바닐라 라떼보다 더 달달한 글이 될테니 미리 경고를! 김경문 감독이 중간 사퇴하고 김광수 대행이 힘들게 운영하던 두산은 2010년 포시의 여파에서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말이 좋아서 명승부의 아까운 패배자이지, 전력상 실컷 뽕을 뽑다가 실속없이 끝난 한낱 들러리 신세로 끝난게 두산이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이 포시 당시 경험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포시 팀 운영에 맞춰 2011년 팀 구상까지 마치게 됩니다. 뻥야구를 버린 토탈야구, 야수 무한 경쟁 체제, 고창성-정재훈의 적극적인 기용, 임태훈-이용찬 더블 스토퍼 등등... 결과는?....그냥 생략하겠습니다. 결국 팀 수습을 위해 김진욱 감독이 내

몇 가지 사실들

::Inspiration 2.0:: |2012년 9월 24일

SK 타자들은 니퍼트 속구에 전혀 쫄리지 않는다. 가을의 용덕한은 과시욕이 강하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오재원의 스윙은 이대형 하체 고정될 때의 스윙보다 더 최악이다. +) 포스트시즌의 김진욱 감독은, 시행 착오를 실컷 겪은 2008년의 김경문일까, 아니면 그 과정을 다 생략한 2010년 김경문일까?

멘탈이 위험해진 두산의 몇몇 선수들

::Inspiration 2.0:: |2012년 9월 22일

모상기는 왜 완전 병신이 되었는가? << 트랙백을 참고 멘탈 1차 붕괴된 선수들 : 허경민, 최재훈, 최주환(아직은 경고 수준) 멘탈 2차 붕괴된 선수들 : 김재환(중증 위험이 있음), 임태훈(역시 중증 위험), 고창성, 정재훈(보험은 제일 잘 들였음), 이재우 멘탈 붕괴를 극복하고 회복세에 들어선 선수들 : 김재호(재활 초기 단계), 김승회, 노경은 김진욱 감독의 첫번째 시즌입니다만, 벌써부터 팀은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부정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이래저래 몇 년이 지나면 두산 베어스는 김경문 감독 시절과 전혀 다른 팀으로 변해있겠죠. 일단 평균연령이 오르기 시작하고....

김진욱 감독이 김동주 안 부르는 이유

::Inspiration 2.0:: |2012년 9월 22일

뭐 시간만 쓸데없이 많은 팬들은 불화설이니, 선수단 장악 뭐니 이런거나 떠들고 있겠지만, 결국 결론은 하나죠. "장타 못 치고 홈런 못 날리고 수비마저 못 보는 김동주는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