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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역시 임채섭은 퇴출해야한다
하여간 사람 웃기는데 재주가 있어. 근데 하나도 안 웃기거든? 내일 윤석민 선발인데 결과는 안 보고도 뻔하군.
대 LG전 상대전적 폭망된 이유
# 박용택의 용암택化 # LG 킬러 니퍼트의 저격 실패 # 신재웅 등장으로 후반기 초반에 스윕 기회를 놓친 것 # 김동주의 투명 인간화 하여간 올시즌 내 까임 최대 지분율은 최준석이랑 김동주임. 겨울부터 지금까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도움이 안 된다니깐.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동주의 후계자"같은 건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삼성에는 양준혁의 후계자가 있어서 1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기아도 굳이 이종범의 후계자를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있는 자원으로 계속 야구하는거지....대체 불가능한 자원은 대체 불가능한거고 그런 의미없는 타이틀에 매달릴 이유없다. 개인적으로 윤석민 4번은 "김동주 이후의 두산 타선은 어찌될까?"는, 감독의 타선 리빌딩 실험의 일환 정도로 보고 있음.
야구는 한 점만 뽑고 이기는 스포츠가 아니지
계속 무실점 행진 벌이다 7,8회에 한 점 뽑았으면 모를까, 경기 초반에 한 점 뽑고 끝나면 그 경기는 어떻게든 뒤집히는 법이다.
왜 야구장 관중 수가 줄었냐?
솔직히 간단한 문제죠. 득점력이 떨어지니까, 다시 말해 점수가 안 나니까 사람들이 야구 경기를 봐도 흥이 안 나는 겁니다. 나중에 쓰려고 했던 주제였는데 올시즌 특징 중 하나가 전구단의 득점력이 엄청 떨어졌다는 겁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 타선이 좀 매끄럽게 돌아간다 싶은 팀은 사실상 삼성 하나뿐이고, 그 팀마저 최형우 고장날 때 힘을 못 썼죠. 나머지 7개구단은 중심타순에 흐름을 끊어먹는 폭탄이 최소 한명씩 들어가있고 그런 고참을 내칠만한 신인조차 없지요. 이런 증세는 몇 년 전부터 드러났던게, 애당초 2010년에 이대호 7관왕이 나올 수 있었는 배경도 이것이었다고 봅니다. 올해 같은 경우만 봐도 현재 타점 1위는 89타점의 박병호인데 작년 타점 3위는 91점의 김현수였죠. 경기가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