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의 관리야구(上)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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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의 관리야구(上)

::Inspiration 2.0:: |2012년 10월 6일

네엡, 작정하고 커피 감독 빨아주는 글이 되겠습니다. 휘핑 크림을 집어넣은 바닐라 라떼보다 더 달달한 글이 될테니 미리 경고를! 김경문 감독이 중간 사퇴하고 김광수 대행이 힘들게 운영하던 두산은 2010년 포시의 여파에서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말이 좋아서 명승부의 아까운 패배자이지, 전력상 실컷 뽕을 뽑다가 실속없이 끝난 한낱 들러리 신세로 끝난게 두산이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이 포시 당시 경험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포시 팀 운영에 맞춰 2011년 팀 구상까지 마치게 됩니다. 뻥야구를 버린 토탈야구, 야수 무한 경쟁 체제, 고창성-정재훈의 적극적인 기용, 임태훈-이용찬 더블 스토퍼 등등... 결과는?....그냥 생략하겠습니다. 결국 팀 수습을 위해 김진욱 감독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