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타자들은 니퍼트 속구에 전혀 쫄리지 않는다. 가을의 용덕한은 과시욕이 강하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오재원의 스윙은 이대형 하체 고정될 때의 스윙보다 더 최악이다. +) 포스트시즌의 김진욱 감독은, 시행 착오를 실컷 겪은 2008년의 김경문일까, 아니면 그 과정을 다 생략한 2010년 김경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