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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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저편 각본은 앞뒤는 맞아요

경계의 저편 각본은 앞뒤는 맞아요

Indigo Blue|2013년 12월 13일

근데 딱 그게 끝입니다. 앞뒤는 맞는데 그게 잘 쓰여진 각본은 아니에요. 초반에 미라이가 아키히토 푹푹 찌르고 다닌게 복선이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게 복선이라는 데에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복선이라는건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암시하기 위해 깔아두는 장치이지 그냥 떡밥만 대충 뿌리면 그게 복선이 아닙니다. 중간에 뜬금없는 개그 에피소드도 좀 별로였고. 후반부에 너무 미라이는 불쌍한 애라는걸 강조해서 감동코드로 몰고가는것도 전형적인 쿄애니식 시리어스라 좀 그렇구요. 솔직히 말해서 편의주의적인 각본입니다. 이즈미와 미라이의 관계나 미라이가 아키히토에게 접근한 이유 같은건 전형적인 설정 덧붙이기에요. 작화나 움직임같은게(액션신 말고도 일상장면같은거요) 워낙 최상급이라 수작정도로는 봐 줄 수 있습니다만, 각

요즘 무쌍 시리즈 보고있으면 느끼는거지만

Indigo Blue|2013년 12월 8일

판타지 무쌍(가칭) 같은거 만들어봐도 될것같은데 말이죠.첫작은 조작 캐릭터수 한 16~24명정도로 (무쌍치고는) 타이트하게 줄여서 D&D랑 톨킨 삘 팍팍 풍기는 하이 판타지 설정으로 내면 될 것 같습니다.스토리 모드는 에픽 판타지 풍으로 스케일 크게 가고, 캐릭터별로 소드 앤 소서리 느낌의 개인 시나리오 만들어주고.솔직히 트로이 무쌍같은건 서양시장을 노린건 좋았는데 무쌍 시리즈가 서양에서 딱히 잘 나가는 IP도 아닌데 핀포인트로 그쪽만 타겟으로 낸 건 노리는 대상층이 너무 좁았다고 보고, 삼국이나 전국은 동양권에선 먹혀도 서양권에선 먹히기 힘드니까, 동서양 양쪽에서 먹힐 수 있을만한건 역시 이런 게 아닌가 싶어요.뭐 무쌍 시리즈 자체가 초기에는 중국 삼국시대나 일본 전국시대라는 캐릭터성에 의존해서

솔직히 던파 접은지 오래됐지만 던파 관련 소식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솔직히 던파 접은지 오래됐지만 던파 관련 소식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Indigo Blue|2013년 12월 8일

네오플 얘네는 똥싸질러놓고 청소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파이널 클베때부터 던파를 봤었거든요. 물론 중간에 접은적도 있고 심지어 아예 신경을 꺼버렸던 적도 있지만. 아무튼 이정도면 저도 신경쓴 시간만 따지면 은근히 던파 오래 봐왔습니다.항상 뭔갈 싸질러놓고 유저들이 치우라고 하면 마지못해 옆으로 대충 치워놓고 새로운 걸 싸지름. 우선 기존에 싸지른것부터 좀 정리해보라고 난리를 쳐도 무시하고 계속 한군데 쑤셔넣기만 하면서 새로운 걸 싸질러요.이번 나이트 업데이트는 네오플 기획팀의 그런 성향이 거의 한계까지 달해서 튀어나온 것 같음요. 물론 이것보다 더 심각한게 튀어나올 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네오플 얘네가 치워야 할 게 한두개가 아닌데.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벌인건지 범인인 저로서는 상상도 안 갑니다.아

선생님!

선생님!

Indigo Blue|2013년 11월 19일

치나쨩이 옷에 뭘 넣은 것 같습니다! (폭언)

개소리 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좀

Indigo Blue|2013년 11월 8일

TIG : “외산 게임을 견제하려고 라이엇게임즈를 소환했다” 으, 응 그러냐.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부터 태클걸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