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좀
By Indigo Blue | 2013년 11월 8일 |
TIG : “외산 게임을 견제하려고 라이엇게임즈를 소환했다” 으, 응 그러냐.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부터 태클걸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옛날 영상을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4년 9월 11일 |
> .... 널위한정글링 위 영상을 보고 그냥 한 번 해봤는데.. 오랫만의 자크 + 오늘은 안되는 날 + 내 손 + 내 판단으로 그냥 패망했습니다... 초반 정글링은 제법 괜찮았는데 라인전에서 라이너들이 망해가고 한타에서 크게 졌는게 크군요... 훌쩍..
[Review] 롤챔스 스프링 CJ 프로스트 v CJ 블레이즈
By [Let the bright Seraphim] | 2013년 6월 1일 |
1. 프로스트의 고질적 약점 프로스트는 4시즌 내내 거의 상대팀을 압살하는 경기는 많이 보여주진 못했던 팀이다. 12강부터 4강까지 가면 갈수록 만나는 강력한 적들보다 항상 프로스트는 약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3:2라는 긴장감 넘치는 스코어로 역전을 일구어 냈기에 팬들 또한 많은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들이 질때는 보통 3:0이나 3:1로 압살당하기 일쑤였다. 저번 윈터 결승때 드러난 프로스트의 약점으로는 1) 상대적으로 전 포지션 모두 라인전이 약함. 2) 현 롤 메타에 극상성을 달리는 초식의 대가 클템. 3) 항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프로스트의 AD Carry. 이번 블레이즈의 3:0 셧아웃은 이런 프로스트의 약점을 너무나 제대로 후벼판 쾌거가 아닌가 싶다. 2. 빠른별 v 앰비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