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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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느라 설정화를 뚫어지게 쳐다보다 처음 눈치챈건데
엘프는 생각보다 슴가가 큼. 전부 카미타니 죠지의 원화인데 선으로 보나 그림자로 보나 엘프 슴가는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음 (…) 성우가 밍고스니까 당연히 작다고 생각했던 내 패배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
0. 부와아아앜 부와아ㅏ아아아앜 1. 초반부는 약간 오글오글거리면서 봤네요. 이건 내가 덕후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매장을 찾은 손님에게 윙건담의 설정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이오리 세이를 보자니 마치 설정덕후의 스테레오타입적인 캐릭터를 보는 것 같아서리. 그 외에 사자키 스스무의 말투도 좀 오글거렸고. 2. 액션씬이나 후반부 연출은 말할것도 없이 최곱니다. 액션은 실제 전투가 아니라 건프라 배틀이라는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제작비 절감을 위해서인지 모르겠는데 그래픽 이펙트를 자중해서 화려한 느낌은 잘 안 듭니다만 메카닉의 움직임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위기의 상황에 레이지가 갑자기 나타나서 빌드 스트라이크를 조종하는 씬은 잘못 쓰면 "이게 뭔 개소리야?" 싶은 전개인데 촌스러운 느낌이
여기서 음모론을 던져봅니다
사실 한국 온라인게임 제작사들은 이미 뒷돈을 찔러놨는데 그 방향이 저희가 생각한거랑은 완전 다른거죠. 랜덤박스 아이템, 각종 가챠류, 사행성 문제가 불거진게 벌써 몇년짼데 아직까지 그거랑 관련된 입법이 된 적도 없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적이 없잖아요? 정부부처가 아무리 멍청해도 게임회사를 뜯어내고 싶으면 최소한 게임 하는 애들이 거슬리지는 않게 뜯어내야한다는걸 모를리는 없고. 사실은 이겁니다. 한국 게임회사들이 시장은 작은데 괜히 시끄럽기만 한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뜰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돈을 찔러넣은겁니다. 그 결과물이 이거죠. 넥슨 보세요. 떴잖아요. 아 뭐야 이거 디테일이 너무 부족하네; 개연성도 망했고; 재미없네요 죄송합니다.

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시다 아키히코풍 그림이 유행인가 오후 2시 52분정도에 혹시나 싶어서 찍어뒀던거 베스트 댓글만 편집 그리고 오후 8시 10분경 베스트 댓글 내가 헛다리짚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