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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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간단 감상

페르소나 5 간단 감상

Indigo Blue|2017년 6월 30일

1회차 끝내니 플레이타임이 110시간. 히익. 사실 1회차 끝낸지는 꽤 됐는데 2회차 돌다가 6월 내내 블로그에 글을 하나도 안 썼다는걸 눈치채서 슬쩍. 자세한 감상은 2회차 끝내고 플래티넘까지 딴 뒤에 쓰도록 하고,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페르소나 3과 4를 만들었던 경험을 잘 녹여낸 수작 JRPG입니다. 턴제 전투나 연애 시뮬레이션적 요소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나 러브플러스같은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에 비하면 그냥 호감도만 올리면 되니까 극도로 단순화된 요소입니다만) 자체에 생리적 혐오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번쯤 해봐서 나쁠 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4나 4G도 3시절에 비하면 전투에 있어서 주인공 의존도를 많이 낮춘 편이었는데, 5는 거기서 더 발전해서 전투에서의 동료 비중이 꽤

FGO 일지

FGO 일지

Indigo Blue|2017년 5월 27일

끝난지 한참 지났지만 CCC 콜라보 이벤트. 어찌어찌 해냈습니다…. 이거 찍었을때가 이벤트 종료 30분 전인데다 폰 배터리도 없어서 몬스터는 잡는걸 포기했었죠. 심장 5개 아까워…. 지금은 헌팅 퀘스트가 한참입니다만 이번 헌팅퀘는 금경카도 같이 주는 호화사양이라 좋네요. 심장 줄때 달렸어야 했는데 많이 못 달려서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테스트 겸 이글루스 앱으로 쓴 글인데 HTML 태그를 직접 수정 못하니까 괜히 답답한 기분이네요.

크라임씬3 지금까지 감상

크라임씬3 지금까지 감상

Indigo Blue|2017년 5월 12일

우선 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자면 시즌1과 시즌2에 비해 종합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시즌1과 시즌2의 절충안을 잘 뽑아낸 편이라고 생각해요. 시즌1의 경우 사건 구성은 평균적-일부 그렇지 않은 사건도 있었습니다만-으로 촘촘한 편이었고, 특히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 미술실 살인사건, 교도소 살인사건, 축구장 살인사건의 구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격추리에 가까웠죠. 그에 비해 플레이어들은 박지윤과 홍진호를 제외하면 플레이에 적응하지 못한 느낌이 강했고, 프로그램 구성도 일부 불합리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추가검증 시간에 범인으로 몰렸을 경우 심문으로 불려나가 제대로 된 증거 탐색이나 자기 변호가 불가능했던 것이 대표적이죠. 아무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면에서는 기념할만한 1시즌이고 상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중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중

Indigo Blue|2017년 5월 7일

서브퀘 한다고 뻘짓하고 다니다가 새벽에 달려서 A엔딩 보고 2회차 시작. 으으 9S 해킹 귀찮아…. 왜 해킹때는 록온이 안되는거야? 슈팅 비중이 높은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요소인듯. 나는 그냥 별 생각 없긴 한데 뭐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서 좋냐고 하면 딱히 좋지도 않다. 뭐 슈팅 요소보단 탑뷰나 사이드뷰때 카메라가 뒤로 확 빠지면서 멀리 잡히다보니까 적 모션이 제대로 안보이는게 난감했던듯. 그래서 탑뷰나 사이드뷰 시점에선 거의 회피키를 연타하면서 플레이했던것 같음. 그와중에 짹짹이들 사이에선 또 게으른 디자인이니 뭐니 해서 난리난 모양이던데 대충 게으른 디자인 얘기 나오자마자 뭔 소릴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더라. 근데 그렇게 아집에 빠져서 잘난척이나 하고 다니니까 페미랑 PC가 병신취

짱깨가 또

짱깨가 또

Indigo Blue|2017년 4월 29일

심지어 찾아보니까 인게임 그래픽 퀄리티가 저만큼 나오는것도 아니던데. 과장광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