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Posts
497 posts8/4~8/6_롯데전
1.LG전에 이어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뒷심부족.1점차 승부 실패. 감독문제라고 지적하고, 나 또한 그런 것 같다.토요일 경기는 운영 상 어쩔 수 없었다 치지만금 일 경기는 조금 의문이 든다. 2.금요일 경기는 투수교체를 좀 더 빠르게 가져가다가 사단을 맞았다.투수교체를 빠르게 가져가는건 좋았는데(상황이 그러했으니)나오는 투수들의 상태는 확실히 체크한건지는 의문. 일요일 경기는 2사 만루의 상황에서 모두가 물음표를 찍었던 신인을 올렸다는 것.1점차로 조여놓고 승부하기에도 힘든 상황에서 밀어내기로 2점차를 만든건선수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다. 최대한 이해해보자면 김상수가 워밍업할때까지의 시간을 벌었을 수도 잇는데그렇다고 한다면 앞의 투수가 막아줄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준비했다는
8/1~8/3_SK 3연전.
1.윤석민을 정리한 후, 채태인을 1루에 넣을 줄 알았는데아무래도 유리몸 패시브를 달고 있는터라 애초부터 필수 옵션은 아니었던 듯. 의문점이었던 장영석 1루 배치는 현재까지 봤을 때는 성공적. 허정협의 사례도 있으니 두고보긴 해야겠지만기본적으로 수비가 된다면 훨씬 나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2.김민성이 리그 톱 3루수라는 이야기는 못하겠다.타격 능력만 놓고 보자면 쏘쏘한 정도이고,그정도를 때려줄 수 있는 선수는 팀마다 한두명 정도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민성이 3루에 있을 때 빛이 발하는건 그 수비에 있다.출장경기 대비 어이없는 실책이 몇이나 되었는가 생각해보면 잘 생각이 안난다.오히려 애매한 타구, 총알 같은 타구를 손쉽게 처리하던 호수비만 생각날 뿐.애매한 바운드 임에도, 글러브 방향이

소녀전선+데차 상황.
소전 상황. FNC, M14, G36, 톰슨, G11은 5링 완성.중간에 웰로드가 떴는데도 키우지 못하고 부들부들거리다가이제야 겨우 키우고 있는 실정.들리는 이야기로는 큐브이벤트까지 4링으로 2제대 정도는 돌려야 한다는데뭘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살짝 멍해져있는 정도. 일단 모아놓았던 코어는 다 쓴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천천히 키우는 중이긴 한데... 맥텐은 초반부터 키워보자고 눈에 불을 켰다가 톰슨이 너무 쉽게쉽게 나와준 덕분에창고에 한가득. 애들이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 이래저래 계속 돌리고 있다. 데챠 상황. 5성 수집을 완료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나 이 빌어먹을 놈들이 또 신캐를 내면서 앨범에 구멍이 생긴 상황.아니 대체 스파는 왜 넣는거야 별 연관도 없구만 수집형
그럴 것 같더라.
작년, 염경엽이 가을야구를 던지고 호의호식하러 떠나는 듯한 그림으로 사라졌다.그 전부터 갈등은 눈에 보였다.특정팀에게 호구잡혔다는 것, 포스트시즌에서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 것,투수들이 성장이 더디다는 것 등등... 그래, 감독은 원래 그런 자리고참 안맞는 둘이 만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염경엽이 먹는 욕, 이장석이 먹는 욕 다 수긍했다. 그리고 장정석을 올렸을 땐 도대체 프런트에서 뭘 얼마나 잘할거길래 저런 선택을 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올 시즌을 시작할 때, 후임 감독보다 더 눈에 들었던게코칭스텝의 개편이었다.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고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지만전체적인 느낌은 '염경엽 색 쳐내기'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런건 어디나 있는 일이다.전임 감독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뭐
0726_LG - 어찌되었든 역대급 경기
어제 경기가 끝난 후 남은 감정은역대급 빡침이었다. 박동원의 신나는 세레모니가 오버랩되면서 더더욱 빡침이 올라가 있었다. 뭐라도 풀어놔야 감정이 정리가 될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본다. 1. 상황 김세현은 존나 쳐맞으면서 흔들리고 있었고,꾸역꾸역 막아가면서 2사 2루까진 만들어내었다. 여기에 적시타성 우전 안타가 만들어지고,대주자 황목치승이 홈을 노린 대쉬가 이어졌다. 홈 송구는 정확히 이어졌고, 한참 이른 타이밍에 포수가 공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아웃타이밍이었음에도 몸을 비틀어가며 태그를 피하고 홈을 터치.그대로 동점을 이뤄냈다. 2. 판단. 황목치승의 주루는 사실상 오버런이었다.송구의 미스를 노렸거나 우익수의 실책을 노렸겠지만본인의 예상보다 공은 빠르고 정확하게 홈에 도달해 있었다. 박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