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arnation

Sources

Posts

655 posts

'기생충'이 오스카 각본상 수상하자 이런 반응도...

Incarnation|2020년 2월 10일

마지막으로 각본상 후보로 거론된 기생충. 키아누 리브스 "앤 디 오스카 고우스 투 패러사이트~!" 기립박수 속에 시상대에 올라 상을 받는 봉준호&한진원. 카메라는 박수치는 기생충 배우들을 클로즈업~ J.밀러 / "봉준호란 사람이 '원.어.할'과 '1917'을 누르고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어. 그런데 수상소감이 이랬어. "그레이트 아너. 땡큐" 그리곤 나머지 말은 죄다 한국말로 하더라고. 이런 사람들 땜에 미국이 무너지는거야." E.A.정 / "병신" 존 밀러, 이 사람 BlazeTV 기자라던데, 병신, 맞네요. 더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병신'은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죠. 네. 다시 한번 '기생충'의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을 축하합니

[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or '환아'.20

Incarnation|2020년 2월 4일

명장면 오브 명장면.2 - 옹정의 빈 자리를 더듬는 의수황후의 공허한 손 앞장에서 안릉용을 얘기할 때 "따지고 보면 가장 불쌍한 여인이기도 하다"고 말했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견환의 숙적'이자 최고 빌런인 의수황후야말로 가장 불쌍한 여인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일생 자체가 고통과 고독에 시달리면서도 아닌 척 안 그런 척 연기해야 하는 위선과 가식의 연속이었으니까. 그 점에서 나는 의수황후를 볼 때마다 악당 '조커'(Joker)가 겹쳐진다. 평범한 여인이 최고의 악녀로 변화되어가는 과정 말이다. 1. 의수의 아픔 - 너희가 황후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 손가락이 꼼지락거린다. 허전한 옆자리를 더듬는 손. 그 손가락이 더듬는 곳은 사랑하는 남편이 누워 있어야 할 자리다. 그

영화 '기생충', 美아카데미 각본상 받을 수 있을까?

Incarnation|2020년 2월 3일

▶ '기생충',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영상 / 2일 오후 영국 런던 로열 알버트홀에서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The Orange British Academy Film Award, BAFTA)에서 2관왕 수상. - 각본상(Original Screenplay) - 외국어영화상(Best Foreign Language Film) "외국어로 쓰인 시나리오인데 많은 사랑을 해줘서 감사하다. 일단 내가 쓴 대사와 장면들을 훌륭하게 화면으로 펼쳐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살아있는 배우들의 표정과 바디랭귀지야 말로 유니버셜한 만국 공통어라는 생각이 든다. 주로 카페에서 시나리오를 쓰는데 그래서 외롭게 카페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이렇게 런던 한복판의 로열홀에 서게

손흥민, 맨시티전 MOM 활약...리그 7호골 "꽝~!"

Incarnation|2020년 2월 2일

손흥민의 리그 7호골 / 베르흐바인의 데뷔골 / 손흥민의 3연속 골이네요. 리그 7호골이고요. 계속 몰아넣어서 두 자릿수를 달성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시스트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 더 좋구요. 베르흐바인은 오늘 데비전에서 멋진 원더골을 기록했는데 이 친구, 물건이네요. 토트넘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관련글 :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손흥민에게도 튀었네요. ☞ 관련글 : '월클' 손흥민...세계 19위, 유럽 17위, EPL7위 ☞ 관련글 : 세계를 놀라게 한 손흥민의 '73m 솔로골', 그 후... ☞ 관련글 : 영국인들의 마음을 훔친 손흥민의 젠틀한 심성 - 어른이 - ▲

김용호가 연예인 사생활 폭로에 몰두하는 이유?

Incarnation|2020년 2월 1일

김용호에 대한 나무위키 글 ;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물론이요, 카더라 통신을 근거로 트위터와 자신이 쓴 기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원색적인 비난을 하며 그 카더라 통신의 팩트체크를 안하고 게시글을 올린다. 대표적인 피해자로는 유재석, 정준하, 양준일, 빅뱅, 인피니트, 화영, 이병현. 그가 법적으로 소송을 당한 것만 따져도 비, 김태희, 전지현, 승리 등에게 고소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으며, 11년도에는 비가 김용호를 고소해서 1심에서 3000만원의 배상을 판결받았다. 하지만 이후 비가 고소를 취하면서 마무리되었다. 법적인 쪽을 떠나서도 영화계 배우들에게 세배를 강요하고, 타블로가 대학 인증을 끝낸 뒤에도 의혹이 남아있다며 타블로의 마녀사냥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