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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도시락과 괌 남부 드라이브
두두는 하루에 하나씩.그릭 요거트를 먹고 있다. 괌에 요거트까지 가져가는 건오버인 것 같아, 현지에서 사다 먹였다.넙죽넙죽 잘 먹더라. 블루베리.알이 굉장히 탱글하고. 새콤달콤하다. 블루베리와 딸기는지금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것들.부지런히 사다가, 두두도 먹이고.남편과 나도 먹었다. 둘째 날. 두두의 점심 도시락. 흰밥/달걀프라이/ 카레 후식으로 과일 싱싱한 딸기와 블루베리색감이 예뻐서 따로 찍어봤다. 이케아에서 저렴하게 주고 산 보냉가방.어깨 끈이 달려있어서 편하다. 여행 짐을 쌀 때.이 가방에 두두 식사들을 냉동해서 넣고.얼음팩 하나 더 추가해서 캐리어에 담아왔다. 괌에 도착해서는내용물을 냉장고로 옮기고.두두 도시락과 간식을 넣어 다녔는데굉장히 유용했다.

괌 롯데호텔 조식뷔페와 두두
괌은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한국과 시차가 1시간 밖에 나지 않아서아이를 데리고 가기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행 첫 날.평소와 다름 없는 시간이 재웠는데, 다음 날 아침에도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기상. 덕분에 두두의 식사. 취침. 낮잠 패턴을 그대로 지킬 수 있어, 수월했다. 조식 먹으러 가는 길.기분이 매우 좋은 두두 발걸음도 경쾌하고.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다. 아빠랑 잡기 놀이도 하고.. 조식 뷔페에 입장! 어린이다움을 뽐내는 두두. 언제 이렇게 컸니.엄마는 조금 서운하기도 해. 괌 롯데호텔 조식 뷔페.1층에 있는 라세느에서 먹는다. 우리는 방을 예약할 때 조식을 포함하지 않았다. 조식 사 먹는 가격과, 조식 포함된 룸 가격이 동일했기에한

여행 첫 날, 저녁 밥상
첫 날. 간단히 장봐온 것들 꺼내놓고 뒤에 있는 작은 스텐냄비는 두두용으로 쓰려고 챙겨간 것인데여행내내 유용하게 사용했다. 물론 간이주방에 냄비가 비치되어있긴 한데.두두용으로 쓰긴 좀 찝찝해서.. 싸간 것들과 장봐온 것들.냉장고에도 착착 정리. 맥주도 사와서 채워넣고! 오랜만에 보는 흰색 달걀. 첫날 저녁 밥상. 샐러드는 내가 하고쇠고기는 남편 담당.롤과 스시는 마트에서 사온 것. 10달러도 안 주고 산 쇠고기.맛이 굉장했다! 나는 다이어트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샐러드도 듬뿍.. 롤과 스시는그냥 뭐. 마트에서 파는 맛. 여행 첫 날.맥주 한캔씩 짠- 하면서즐겁게 먹었다. 여행 첫 날의 두두. 아빠한테 애굡리는 중. 5박 6일의 여행동

Payless, 괌에서 식재료 사기
괌에 여러번 다녀온 지인이 식재료를 사려면 이곳으로 가보라고추천을 해줬던 곳이다. 도착한 날.숙소에 짐을 풀고나서 바로 달려가봤다. 여행자들도 많고,현지인들도 많더라. K마트가 공산품 위주라면이곳은 식재료 위주. 내부는 깨끗하고정리도 잘 되어있는 편.우리나라의 마트와 크게 다를 게 없다. 괌에는 스타벅스 정식 매장이 없다.대신 이 음료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라남편과 나도 한 병씩 원샷. 여행 첫 날.모든 게 예뻐보였나 보다.이런 것도 사진으로 남겨놨네.. 여튼,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우리처럼 간이 주방이 포함된 방에서 묵는다면 이 곳을 야무지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장봤던 물품들은..달걀 12개짜리 한팩, 콜라, 우유, 맥주쇠고기, 버터, 샐러드용 채소, 샐러

롯데호텔, 괌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묵은 곳은 롯데 호텔. 괌에 있는 호텔들 대부분이오래된 곳들이라 룸 컨디션이 별로라고 하도 많이 들었던 탓에, 가장 최근에 지은 곳으로 골랐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얘기하면..여기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도 간이주방이 있는 룸이라 두두용 도시락과 식사를 준비하기에 편했고.현지에서 장을 봐다가, 간단히 해먹기 좋았다. 호텔 침구는 언제나 옳다.5박 6일내내 포근하니 잘 잤다. 화장실 어메니티가 록시땅이라 들었는데우리 룸에 있던 건, 아니었다.약간 실망스러웠던 기억. 침실과 거실 사이.수납장과 TV가 파티션 역할을 한다.문이 따로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간이 주방. 전기포트는 사용하지 않았고.냉장고와 인덕션. 전자레인지는정말 유용하게 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