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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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가는 비행, 대한항공

괌으로 가는 비행, 대한항공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0일

우리는 진에어 티켓을 샀는데 장비문제가 생겼대서,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다.완전 행운.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제일 앞좌석을 배정받았는데승무원이 뒷쪽에 좌석이 비어있다고.옮겨도 된다고 해주셨다. 덕분에 무려 두 자리를 차지하고 편히 누워서 꿈잠자는 두두. 괌으로 가는 비행시간은 4시간이었는데두두는 그 중, 2시간 반은 저렇게 누워서 푹 잤다. 두두가 자는 동안 기내식도 야무지게 먹고 맥주도 한캔 마시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까지! 잘 자는 두두에게도 고맙고.대한항공한테도 고맙고ㅋㅋ 두두가 잠에서 깨서, 미리 준비해둔 점심을 먹였다. 여행 내내, 냉동해서 준비해간 밥을 먹였는데저 도시락이 굉장이 유용했다. 밥과 반찬을 모두 먹일 수 있어서죽통보다 훨씬 나은

괌, 여행의 시작.

괌, 여행의 시작.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19일

두두의 두 돌과우리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솔직히 말하자면이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여행 전 날까지도, 개운치 않았었다. 하지만 다녀온 지금.여행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이 든다. 괌 현지 음식이 짠 편이라고 하길래두두의 밥은 모두 준비해갔다. 냉동실에 꽝꽝 얼렸다가 보냉백에 얼음팩과 함께 넣어 캐리어에 담았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부터 인청공항으로. 내가 좋아했던 마티나 라운지.이번에 가보니, 연식이 살짝 느껴지더라.(아, 세월이여!) 그래도 라운지에서 잘 먹고, 잘 쉬었다. 마티나 라운지 내부. 모둠소시지 구이. 스크램블. 불고기. 밥. 뭐 이런 종류가 있었던 듯. 이쪽은 샌드위치와 빵. 그리고 바나나. 맥주와 음료. 두두.아침잠을 제

[여의도]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코너 스위트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코너 스위트룸

Hello, stranger! |2015년 6월 2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다녀왔다. 두두가 비교적 이른 시간에 잠들기 때문에 응접실이 따로 없으면 서방과 나도 일찍 자야하는 지라..디럭스룸 말고. 스위트룸으로. 응접실 뷰가 무척 좋아서..아침. 저녁으로 창가에 서 있었다. 미니 바 네쏘 캡슐이랑몇 가지 티백이 준비되어 있다. 아래로 냉장고가 있고.안에는 간단한 음료과 술들..(절대 먹지 않는 것들..ㅋㅋ) 침실 넓직했고. 코너룸이라 양쪽 창으로 여의도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또 미닫이 문으로 응접실과 분리시킬 수 있어서 두두를 재우고 나면, 문 싹 닫고, TV도 보고.. 야경도 보고.. 와인도 마시고.. 침구류는 무게감이 있어서 포근했고.매트리는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생일아침.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생일아침.

Hello, stranger! |2015년 4월 27일

생일 아침. 서방과 두두는 욕조에서 열심히 물놀이 중이고나는 체크아웃을 준비. 미역국도 못 먹었지만즐거웠던 생일. 두두도 잘 놀고서방이랑도 사이좋게 붙어있고.행복했다. 덤으로 생긴 것들! 호텔에서 받은 글로시박스 H&M 에서 산 두두 봄 옷그리고 무지에서 소소하게 몇 개..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조식뷔페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조식뷔페

Hello, stranger! |2015년 4월 27일

창 밖이 온통 뿌연 아침! 조식을 먹으러 뷔페로 달려갑니다요. 과일쥬스들 예전에 송도 쉐라톤에 묵었을 때조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서 기대가 컸다. 쭉 둘러보니 내 기대만큼은 아니고. 중간 정도? 깔끔하고.맛이 나쁜 건 아닌데어딘지 모르게..뭔가 부족한 느낌. 디저트류는 그닥. 그래도 뭐.두두는 여기서 밥 반공기. 전복내장죽 반공기 배 빠방하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