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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넷째 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괌 넷째 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아침 먹고나서 소화시킬 겸 수영장으로! 유아용 풀.두두의 허리까지 물이 올라온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는 건 아니고그냥 물이 얉다. 물만 있어도 즐거운 두두. 물장난을 참방창방집중했는지 입술이 쭉- 나와있다. 모자가 살짝 커서 그런지 사진마다 얼굴이 가려져있네.. 내가 모자를 살짝 올려주면 두두가 손으로 슥- 내리는 탓에 수영장서 찍은 사진은 제대로 건진 게 없다. 사랑하는 아가.저렇게 몇 바퀴를 걸어다니더니체력이 방전 돼서 낮잠에 빠졌다. 두두가 낮잠자는 동안남편과 나는 맥주 한 캔씩 마시고.. 누워서 딩가딩가...근심걱정 없이 푹 쉬었다.

괌 넷째 날, 내가 차린 조식

괌 넷째 날, 내가 차린 조식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전 날, 야시장에 간다고 두두를 늦게까지 안 재웠더니..이렇게 푹- 잔다. 낮에 활동하고 있을 때보다자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더 놀라곤 한다.언제 이렇게 컸지? 싶어서.. 넷째 날 아침. 우리가 먹은 것들.. 백미밥/ 북엇국/ 달걀프라이김치/ 쇠고기볶음 고추장 3분 북엇국이다.달걀 하나 풀어줬더니 더 풍성한 느낌! 두두는 냉동해간 훈제오리백김치 볶음밥에달걀프라이 하나 해서 올려줬다.

차모르 야시장, 괌

차모르 야시장,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매주 수요일마다차모르 빌리지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길래우리도 다녀와봤다. 노점들이 쭉- 늘어서있고먹을꺼리와 기념품꺼리. 옷. 악세사리 같은 것을 파는데쿵쾅거리는 음악소리가 흥겨운 분위기를 만든다. 처음엔 신이 나서 구경을 하다가점점.. 흥미를 잃었다. 저녁을 배불리 먹고 가서, 음식들을 봐도 별 생각이 없었고. 물건들도 대부분 공산품이라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살 수 있을 것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냥 가긴 아쉬워 망고와 사과가 들어간 슬러시를 한 잔 사 먹었다.

괌 셋째 날, 저녁 밥상

괌 셋째 날, 저녁 밥상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간단히 저녁을 차려 먹었다. 마트에서 사왔던 버터. 무려 버터를 뿌려가며 구운 티본 스테이크 남편이 만들어줬다. 버섯도 함께 굽고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햇반과 쇠고기볶음고추장.그리고 payless에서 샀던 김치 너구리도 한봉지 끓여서배 빠방하게 먹었다.

Jack in the box(잭인더박스), 괌

Jack in the box(잭인더박스),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오전은 쭉 물놀이. 점심에 방으로 들어와 두두 밥을 먹이고쇼핑 겸 외식을 하러 밖에 나왔다. 출발! 남편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잭인더박스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이름인데미국엔 꽤 많은 체인점이 있다고. 내부는 뭐. 별거 없다.그냥 동네 햄버거집. 엄마랑 아빠만 먹으면 미안하니까두두는 과일 먹자. 요미요미도 먹고.ㅋㅋ 콜라는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당황.심지어 이게 M사이즈. 버터리버거 컬리프라이, 어니언링 빵이 쫄깃한 느낌!그리고 기름진 느낌! 반으로 컷팅해서 나눠먹었는데나는 1/4 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컬리프라이와 어니언링 내 입엔 버거보단 요게 더 맛있었다.특히 어니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