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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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셋째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1일

해변에서 실컷 놀고 이번에는 호텔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괌에 있는 호텔 수영장은 워터파크처럼 되어있는 곳이 많아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 하던데 롯데호텔의 경우는그냥 전형적인 수영장 모습이었다. 대신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 어차피 두두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물에 둥둥 떠있기만 해도 재미있어 하니오히려 이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인티피니풀투몬비치가 내려다보인다. 수영장과 바다와 하늘이마치 하나가 된 듯 보이는 곳.굉장히 아름다웠다. 수온이 따뜻해서 느긋하고 기분좋게 쉴 수 있었다. 두두는 피곤해서 잠이 들고.. 남편과 나는 맥주 한 캔씩 짠- 한 다음여유롭게 물놀이를 했다. 쌩긋- 하고 일어난 두두.물놀이 2차전에 신이 났다. 행복했던 순

Tumon Beach(투몬비치), 괌

Tumon Beach(투몬비치),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1일

괌이 우기였던 탓에해변에 나갈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 어찌하다보니투몬비치만 다녀오게 됐는데한편으론 아쉬움이 남지만.. 여기만으로도 충분했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아름다웠으니까!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해변을 드나들기에 굉장히 편했고햇빛이 뜨거워서 오랜 시간 놀기엔 부담스럽다. 해변에서 파라솔을 대여주기도 하는데가격이 비싼 편. (하루에 35달러) 우리는 파라솔 말고.나무 그늘 옆에 자리를 잡고 놀았다. 모래놀이 장난감.부피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가져가길 잘했다. 두두는 바다를 보더니겁도 없이 첨벙청범 걸어가고.손으로 물장난을 했다. 워낙 물놀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수영장에 다니면서, 더 즐기게 된 거 같다. 바다물에서 몸을 담그고한참 놀다가, 이번엔 해변에서 모래 놀

괌 셋째날, 내가 차린 조식

괌 셋째날, 내가 차린 조식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1일

첫 날 아침.조식 뷔페를 먹어보니, 영 별로여서아침 식사는 간단히 차려먹기로 했다. 어차피 두두용 식사를 준비해야하니까..하는 김에 조금만 더 하면 되니,이래저래 잘 됐다, 싶었다. 물놀이 하고 나서, 따뜻한걸 먹이는 게 좋을 것 같아스프를 챙겨갔다. 이 날은 물놀이를 할 거라점심 도시락으로 스프를 준비했다. 씨리얼 전 날 K-mart에 가서 사온 것.1인분씩 담겨있어서, 우유만 부어주면 끝. 내가 먹은 건, 달달한 씨리얼. 샐러드와 과일 조금. 달걀프라이.그리고 마카다미아 넛츠 단촐한 조식이지만 신선한 재료 덕분에 꽤 맛있었다. 남편은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 우유를 꼭 먹어본다.괌에서도 마찬가지. ROSS에서 2달러 주고 산 용기.옥소 제품인데 사이즈

GPO, K-Mart, 그리고 두두.

GPO, K-Mart, 그리고 두두.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1일

괌에서 쇼핑을 이야기를 할 때,절대 빠지지 않는 곳이다. GPO는 괌 프리미어 아울렛의 약자. GPO에 입점된 매장 중에서는타미/ ROSS/ CK/ 나인웨스트이 세 곳에 많이들 가는 듯. 특히 타미는 미리 쿠폰을 받아놓으면,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발가게에서. 열심히 쇼핑하는 두두.즐거워하는 저 표정이란! 그리고 여기는 K-mart대형 마트인데, 각종 공산품을 사기 좋다. 현지에서 써야하는 생필품들이나,주변에 나눠 줄 선물같은 것들은대부분 여기서 사는 듯. 장난감 코너에 갔더니두두가 무척 신나했었다. 혼자 돌아다니면서이거 고르고, 저거 고르고.다 컸다, 다 컸어! 장난감이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니고.나름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듯..ㅋㅋ 두두야.

I HOP, CINNABON, 괌

I HOP, CINNABON,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1일

I HOP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지나가다 보니, 간판이 보여서 들어가봤다. 팬케이크 콥 샐러드 컨트리 스테이크 앤 에그 콥 샐러드와 팬케이크는 내 입에 맛있었고컨트리 스테이크는.. 그냥저냥. 그랬다. CINNABON유명한 시나몬롤 체인점. 여러군데 있는데 우리는 GPO 안에 있는 곳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재미있었다 그런데 버터를...너무.....많이...써서..마음껏 못 먹었다..하..다이어트... 오리지널 카모메 식당 속 시나몬롤처럼단정한(?) 느낌은 아니고좀 더 헤비한 느낌. GPO 돌아다니느라 힘들 때쯤..요렇게 먹으면서 쉬니까 딱 좋더라. 다음에 또 괌에 간다면그때는 다른 맛에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