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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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ee's(애플비), 괌

Applebee's(애플비),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여행 다섯 째 날. 이 날의 점심은 애플비에서 먹었다. 아이와 함께오니크래용과 종이를 건네주더라.사소하지만 감사했던 서비스. 메인 메뉴를 시키면샐러드바를 반값에 먹을 수 있다. 샐러드바에 있던 채소들이하나하나 신선해서 두어번 가져다 먹었다. 쉬림프 파마산치즈 등신 스테이크 파마산치즈 소스 때문에 짭쪼롬한 편인데두툼한 쇠고기와 탱글한 새우의 조합이 굳굳. 디저트는 트리플 초콜릿 멜트다운 찐득하고 진한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아주 그냥....굉장히 맛있었다. 두두에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맛보게 해줬더니 저렇게 하마입을 벌리고아- 아- 소리까지 내면서 다가온다.ㅋㅋㅋ 아직도 귀에 들리는 두두의 목소리아- 아- 아-

괌 다섯째 날, 내가 차린 조식

괌 다섯째 날, 내가 차린 조식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괌 다섯 째 날 아침.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두두도 몸이 쑤시는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외박을 할 때마다 꼭 가지고 다니는 베개와 이불.이번 여행에서도 마찬가지. 호밀빵과 시저샐러드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호텔 1층 베이커리에서 사왔다. 호밀빵 토스트와 버터/ 시저샐러드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사온 샐러드는 그대로 그릇에 수북히 담고 호밀빵은 마른 팬에 살짝 굽고버터 찹찹 잘라 올려줬다. 모양 그대로 포크로 으깨서 빵에 발라먹었는데 꿀맛!

해가 지는 풍경, 괌 롯데호텔 수영장

해가 지는 풍경, 괌 롯데호텔 수영장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다시 수영장으로 갔다. 개인적으론 저녁 무렵이 오전 시간보다물놀이 하기에 훨씬 더 좋았다. 신나게 놀다가 하늘을 쳐다보니,너무나 예쁘게 해가 지고 있었다. 하늘이 분홍색으로 물들더니해가 지고 있었다. 남편과 두두도 수영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중 감탄이 절로 나오던 풍경. 수영장에서 놀던 사람들도 그렇지만, 방에 있던 사람들도 발코니로 나와 감상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잊지못할 순간. 해가 완전히 지고 나자,수영장에도 조명이 켜졌다. 조명이 켜지던 소리도 그렇고..순간, 설레던 내 마음도 그렇고..다 어제 일처럼 선명하네. +우리의 저녁 수영은두두가 있어서 로맨틱하지 못했지만,연인이나 부부 단 둘이서만 온다면이 분위기를 더 즐길

괌 넷째 날, 장난꾸러기 두두

괌 넷째 날, 장난꾸러기 두두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쇼핑센터를 한바퀴 돌고잠시 쉬어가려고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우리는 커피 한 잔씩 마시고.두두는 우유와 군고구마말랭이를 꺼내줬는데 요 녀석.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다. 아빠도 먹으라고 아. 아. 아. 어디서 배웠는지우유를 가득 입에 물고 있는다ㅋㅋ 이런 모습을 보인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우유를 쪽- 빨아서 입에 한 가득! 그러다가 쏟아......라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주루룩 사진을 찍고 있었던 덕분에 순간포착! 두두가 흘린 우유는 당연히! 물티슈로 열심히 닦고 나왔다.

NIJI(니지) 스시뷔페, 괌

NIJI(니지) 스시뷔페, 괌

Hello, stranger! |2015년 10월 23일

NIJI는 하얏트리젠시 1층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인데런치로 먹는 스시뷔페가 가격대비 괜찮다고 해서 우리도 다녀와봤다. 사이트에서 2시까지 예약을 받길래 3시까지 하나보다..생각하고 1시로 예약을 했는데.. 세상에! 음식은 1시 30분까지 나오고.2시면 끝이란다. 완전 당황해서.. 허겁지겁 음식을 떠다놓고 먹기 바빴다. 느긋하게 먹었다면 좀 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텐데! 급하게 먹느라..크게 감흥이 없었다. 그래도 햄버거와 스테이크 때문에 더부룩하고 느끼했던 속이 개운해지는 느낌!그리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일찍 가서 여유롭게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