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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posts![[서울]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코너 스위트룸](https://img.zoomtrend.com/2016/07/21/c0065369_5790abf0da00c.jpg)
[서울]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코너 스위트룸
1년 전에 다녀왔던 콘래드 호텔.두두의 천 일을 기념하며 이번에 또 다녀왔다. 같은 방. 같은 뷰라서 특별할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좋더라.2박 3일 동안 푹 쉬고 왔다. - - - - - - - - - - - - - - - - - - - -

집, 남편의 출장선물
오랜만에 미싱을 드르륵.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가 애매했던 이케아 커튼.내가 대충 수선할 생각으로 사 왔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했다. 커튼을 바꿨더니 거실이 환해지는 느낌.좋다. 거실 한 켠.두두와 나의 공간. 나는 두두 재워놓고 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책도 읽고. 손뜨개도 하는 재미를 누리고. 두두는 저 자리에 벌렁 눕기도 하고.블럭을 쌓고, 책을 읽기도 한다. 우리의 따뜻한 공간. 안방 침실.남편을 위해 작은 시계를 샀다.버튼을 누르면 조명이 들어와서 마음에 든다. 방수가 되는 매트.밤 기저귀를 떼기 위해 샀는데밤에도 단 한번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 배변훈련이 생각보다 빠르게. 그리고 수월하게 성공해서 두두에게 무척 고맙다. 남편의 출장선물.
![[화성] 롤링힐스 호텔](https://img.zoomtrend.com/2015/11/09/c0065369_5640417987955.jpg)
[화성] 롤링힐스 호텔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인 가족과 함께 롤링힐스에 다녀왔다. 2013년 10월.임신했을 때 와보고 처음이니 2년 만 온 셈이다. 리모델링을 해서 가격이 살짝 높아졌다길래기대를 했는데 외관과 로비층만 공사를 했더라.객실은 예전과 똑같다. 패밀리 트윈룸. 침대 두 개를 붙이거나,침대 하나를 벽으로 붙일 생각이었는데침대가 움직이지 않는다.ㅋㅋ 두두가 뒹굴거리며 자는 탓에바닥으로 떨어질까봐, 밤새 노심초사했다. 객실은 그대로..임신했을 때, 저 거울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은 것이 생각나이 앞에서 기념 사진을 또 찍었다. 그때는 두두가 뱃속에 있었는데이번에는 뿅 하고 나와있네. 여기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과일도 까먹고.. 두두의 캐리어. 괌 여행을 갈 때 쓰려

괌에서 다시 한국으로
여행의 마지막 날.체크아웃 하기 전에, 물놀이를 하려고 했는데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어보니 창 밖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우기에 여행을 왔던 탓에물놀이를 마음껏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쉬움이 있어야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지..생각하며 짐을 꾸리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 두두 비행기 타기 전에 남편과 둘이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공항서 떼쓰는 중.(나중에 두두 보라고 올려둠) Sagan Bisita Vip Lounge 검색으로 찾아보니, 컵라면이 있다고 하던데..우리가 갔을 때는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깨끗하고 친절해서 기분좋게 이용했다. 괜히 이런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두두는 싸간 도시락을 먹이고.남편과 나는 간단히 샐러드와 빵을 먹었다.

괌 넷째 날, 물고기 구경
저녁 무렵.쇼핑센터를 구경 하다 아쿠아리움을 발견! 밤 8시가 넘은 시간이라..맛보기로 놓여진 대형 수조만 구경했다. 두두는 물고기를 손으로 가리키며 우와- 우와- 이게 므야- 이게 므야. 귀여운 방뎅이.물고기를 손으로 가리키며이게 므야? 쭈구리고 앉아서 물고기 감상하는 중. 이렇게 좋아하는데작은 어항이라도 하나 사야하나 싶다. 물 갈아주는 것도 그렇고관리를 어찌 다 하나 싶지만.. 신기한 두두.이 사진은 좀 청순하게 나왔네.. 이 때는 내가 좀 피곤했는데..남편이 두두와 잘 놀아줘서 고마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