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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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해변에서 실컷 놀고 이번에는 호텔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괌에 있는 호텔 수영장은 워터파크처럼 되어있는 곳이 많아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 하던데 롯데호텔의 경우는그냥 전형적인 수영장 모습이었다. 대신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 어차피 두두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물에 둥둥 떠있기만 해도 재미있어 하니오히려 이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인티피니풀투몬비치가 내려다보인다. 수영장과 바다와 하늘이마치 하나가 된 듯 보이는 곳.굉장히 아름다웠다. 수온이 따뜻해서 느긋하고 기분좋게 쉴 수 있었다. 두두는 피곤해서 잠이 들고.. 남편과 나는 맥주 한 캔씩 짠- 한 다음여유롭게 물놀이를 했다. 쌩긋- 하고 일어난 두두.물놀이 2차전에 신이 났다. 행복했던 순



